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올림픽] 바흐 IOC 위원장, 오후 8시에 윤 대통령에 사과 전화
28,234 96
2024.07.27 19:28
28,234 96

https://x.com/yonhaptweet/status/1817144762505588775?s=46&t=L6i3-sQWCF3kp2MLrPu_ig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이 27일 오후 8시 윤석열 대통령에게 전화해 전날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우리나라 선수단 소개 때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직접 사과한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이날 오전 프랑스 파리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바흐 위원장이 윤 대통령에게 개회식에서 우리나라의 국가명을 영어와 프랑스어로 북한으로 부른 것에 사과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또 IOC가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공식 사과문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 나야, 누컬(누누씨+컬러그램)❤ 유니크함은 물론 데일리까지 가능한 포켓팔레트 <틴토리 아이팔레트> 30명 체험 이벤트 149 00:06 13,82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15,7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62,6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82,20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236,9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46,7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60,3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30,7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88,0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02,7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876 기사/뉴스 '연봉 370억' 만치니, 클린스만에 패하더니 끝내 경질…사우디 인내심 폭발→위약금 446억 걸림돌 18:11 67
312875 기사/뉴스 '깜짝 방한' 아사다 마오…"연아는 나에게 소중한 존재" 2 18:10 308
312874 기사/뉴스 남양주 스터디카페서 여학생 불법촬영한 20대…태블릿PC 사용 10 18:05 623
312873 기사/뉴스 "문다혜, 우산도 직접 못 드냐" 출석 모습 논란 17 18:02 1,655
312872 기사/뉴스 가자주민들, 신와르 사망에 환영·애도 교차…종전 기대 커져 17:58 217
312871 기사/뉴스 ‘화환 가고 트럭왔다’...승한, 라이즈 탈퇴 후 계속되는 ‘후폭풍’ 24 17:56 1,034
312870 기사/뉴스 마츠준 엮인 결혼설 해명하는듯한 이노우에 마오 twt (일드 꽃보다 남자 여주) 83 17:52 8,574
312869 기사/뉴스 중앙지검장 "'김 여사 기소가 네게 좋다' 조언 들어…기소하는 게 정치검사" 32 17:52 755
312868 기사/뉴스 "삼성 위기 … 이재용, 등기이사 복귀해야" 17:48 367
312867 기사/뉴스 국교정상화 60주년 앞두고 만난 한일재계…"새로운 60년 준비를"(종합2보) 13 17:43 382
312866 기사/뉴스 자녀 학폭 사과문 낸 날, 의원님은 중국 출장중 41 17:37 3,496
312865 기사/뉴스 '사랑후에 오는 그녀♥'..이세영, 스타랭킹 톱3 1 17:19 784
312864 기사/뉴스 가을에도 멈추지 않는 '서머퀸' 키오프의 질주 17:19 308
312863 기사/뉴스 중국 , ‘아이 낳지 않는 이유’ 조사한다... SNS에선 “돈 없으니 안 낳지” 13 17:16 1,463
312862 기사/뉴스 [속보] 정보 소식통 "북한, 특수전부대 4개 여단 러시아 파병 결정...1만2000명 규모" 35 17:14 2,031
312861 기사/뉴스 [단독] ‘최동석 성폭행 의혹’ 제주경찰청 여청계 배당, 박지윤 선택에 따라 조사 여부 결정 33 17:13 5,154
312860 기사/뉴스 "하룻밤만 신세 져도 될까요?"…호의 베풀어줬더니 집 털어간 50대女 9 17:08 2,531
312859 기사/뉴스 [단독] '축구돌' 남우현, '뭉찬3' 출연...'부상병동' 뉴벤져스 새 희망 7 17:03 1,071
312858 기사/뉴스 제주서 작업 중 생식기 · 손목 등 절단사고 잇따라 15 16:55 4,916
312857 기사/뉴스 "익숙한 얼굴의 '챗봇', 18년 전 살해당한 내 딸이었다"···美 AI 무단도용 논란 9 16:54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