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자유도 이혜경, 1분 15초 만에 한판패…32강에서 좌절
7,072 11
2024.07.27 17:18
7,072 11

세계랭킹 10위 이혜경(28, 광주교통공사)은 27일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 드 마르스에서 개최된 ‘2024 파리올림픽 여자유도 -48kg 32강전’에서 랭킹 18위 타라 바불파트(스웨덴)를 맞아 1분 15초 만에 한판으로 졌다.

이혜경의 올림픽 메달 꿈은 32강에서 좌절됐다.

이혜경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판정논란 끝에 아쉽게 실격으로 5위를 기록했다. 파리올림픽을 앞둔 이혜경은 “조급하지 않게 차분한 경기운영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2024 트빌리시 그랜드슬램 금메달을 따내며 파리올림픽 전망을 높였다.

하지만 첫 판부터 난관이었다. 잡기싸움에서 밀린 이혜경은 타라 바불파트에게 한판패를 허용해 그대로 경기를 마쳤다.


https://m.sports.naver.com/paris2024/article/109/0005124929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어서와, 아마존은 처음이지? 류승룡 X 진선규 크로스 영화 <아마존 활명수>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74 10.15 39,06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15,7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59,6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78,64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236,1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46,7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60,3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30,0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88,0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02,7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862 기사/뉴스 "하룻밤만 신세 져도 될까요?"…호의 베풀어줬더니 집 털어간 50대女 17:08 133
312861 기사/뉴스 [단독] '축구돌' 남우현, '뭉찬3' 출연...'부상병동' 뉴벤져스 새 희망 3 17:03 373
312860 기사/뉴스 제주서 작업 중 생식기 · 손목 등 절단사고 잇따라 11 16:55 2,454
312859 기사/뉴스 "익숙한 얼굴의 '챗봇', 18년 전 살해당한 내 딸이었다"···美 AI 무단도용 논란 7 16:54 829
312858 기사/뉴스 "마약 사시는 거 맞죠?"···유리창 똑똑 두드리고 올라탔더니 '경찰차'였다 7 16:53 1,609
312857 기사/뉴스 “자연산은 아닐 텐데 젊은데 왜 시술했냐”…공직사회, 성희롱·외모평가 비위 만연 5 16:52 834
312856 기사/뉴스 "크리스마스에 케이크 못 먹을 판"…'초유의 상황' 벌어졌다 8 16:51 2,594
312855 기사/뉴스 [단독] 예산 확보도 전에 대통령실 공사 뒤 대납 강요…검찰 공소장 입수 18 16:48 846
312854 기사/뉴스 "한강 책, 1분당 평균 3권 대출"…공공 도서관서 대출 14배 급증 13 16:43 449
312853 기사/뉴스 술 취한 운전자, 범퍼에 오토바이 달고 1㎞ 달렸다…20대 사망 6 16:41 994
312852 기사/뉴스 한강이 불 지핀 문학 열기…노벨상 후 문학 판매량 49.3% 증가 14 16:38 784
312851 기사/뉴스 워너원 출신 하성운 “디렉터 제안 처음에는 부담...도전해 봤다” (‘프로젝트7’) [MK★현장] 14 16:13 949
312850 기사/뉴스 '민희진이 뉴진스 라방 말렸다'던 KBS, 돌연 삭제…어떤 답 할까? 16 16:07 1,565
312849 기사/뉴스 뉴진스, 美 '옴므걸즈' 표지 장식.."전 세계적 큰 성공 거둔 K팝 그룹" 16 16:04 1,660
312848 기사/뉴스 뒤바뀐 학생부로 수시 지원한 고3 수험생…이유는 담임교사의 실수 31 16:02 2,723
312847 기사/뉴스 경향신문 위근우의 리플레이에 이세계퐁퐁남 논란 관련해서 글 올라옴 12 15:50 2,014
312846 기사/뉴스 ‘프로젝트7’ 하성운 “워너원 이대휘, 열심히 하니 디렉터로 다시 만나..성장 뿌듯” [Oh!쎈 현장] 9 15:45 1,124
312845 기사/뉴스 '박지윤과 진흙탕 싸움' 최동석 '이제 혼자다' 자진 하차 41 15:40 5,396
312844 기사/뉴스 '만취 사망사고' DJ예송 2심서 감형…징역 10년→8년 8 15:35 1,236
312843 기사/뉴스 '2인체제 의결 위법' 법원 판단에 방통위 반발…"합당하지 않아" 15:33 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