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cmtvj4v
권도완 티몬 운영사업본부장은 27일 서울 강남 티몬 입주 빌딩에서 피해자들이 '큐텐의 600억원 지원설'에 관해 묻자 "중국에 있는 자금이다. 중국에서 바로 빼 올 수가 없어 론(대출)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