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니제르, 나이지리아, 노르웨이 선수단이 개회식 선상 행진에서 함께 탄 유람선
AP 통신에 따르면 한 나이지리아 선수단 관계자가 '배에 사람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이들의 유람선 탑승을 막았다.
퇴짜를 맞은 나이지리아 여자농구 대표팀은 선수촌으로 발길을 돌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33517?sid=104
(왼쪽부터) 니제르, 나이지리아, 노르웨이 선수단이 개회식 선상 행진에서 함께 탄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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