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미란 차관, '한국→북한 소개' 관련 바흐 IOC 위원장에 면담 요청
10,344 26
2024.07.27 10:41
10,344 26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을 북한으로 소개한 것과 관련 문화체육관광부가 유감을 표명했다.

문체부는 27일 "장미란 제2차관은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에게 면담을 요청했다"며 "아울러 정부 차원에서 프랑스에 강력한 항의 의견을 전달할 것을 외교부에 요청했다"고 전했다.

또한 "장 차관은 정강선 선수단장에게 IOC와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를 상대로 조속하게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대한체육회는 한국 선수단이 잘못 소개된 즉시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에 재발 방지를 요청했으며, 선수단장 명의의 공식 항의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대회 조직위원회와 IOC를 만나 항의 의견을 전달하고 재발 방지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082437?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CNP💜] 흡수빠른 CNP의 S-PDRN으로 어려보이는 피부 761 10.15 37,56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12,8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56,0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73,85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236,1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45,2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56,6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30,0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85,9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01,0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804 기사/뉴스 한강을 ‘2순위 후보’로 꼽은 이유 13:40 91
312803 기사/뉴스 박명수 “류승룡 진짜 웃겨, 개그맨인 나보다 한 수 위”(라디오쇼) 13:37 58
312802 기사/뉴스 [단독] 빗길에 만취운전하다 경찰관 친 30대 남성 체포…경찰관은 중상 4 13:35 283
312801 기사/뉴스 '나는솔로' PD 잠적했나…국감 증인 채택된 후 연락 끊겼다 5 13:30 1,311
312800 기사/뉴스 “소가 방귀 끼면 지구 뜨거워진다” 그래서 목축 규제…기후위기의 허상 [매경데스크] 6 13:29 493
312799 기사/뉴스 "내가 작가님께 사과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제가, 이태원 참사를 두고 2차 가해성 발언을 했던 사람이에요." 20 13:28 2,221
312798 기사/뉴스 광복절 교육에 '일제 미화' 영상…부산교육감 "역사 왜곡 안돼" 2 13:24 465
312797 기사/뉴스 '170억 구로구청장' 뻔뻔한 퇴임식…주민 항의에 "뭘 안다고" 공무원이 윽박 23 13:20 1,358
312796 기사/뉴스 '베테랑2' 정해인, 日 드라마로 복귀하나…"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 [공식입장] 11 13:19 358
312795 기사/뉴스 트럼프, 의사당 점거 폭동일을 “사랑의 날”로 불러 논란 [지금뉴스] 13:19 99
312794 기사/뉴스 [단독] ‘부부간 성폭행 논란’ 최동석, 국민신문고 민원 접수…제주경찰청 배정 23 13:16 3,862
312793 기사/뉴스 “주호민 부부, 원래 ‘아동학대’ 얘기 전혀 없었다”…특수교사, 녹취록 공개 12 13:13 2,236
312792 기사/뉴스 "안 먹고 말지"…94% "중국산 배추 구매 안 해" 25 13:12 1,309
312791 기사/뉴스 [단독] 명품 '까르띠에' 내달부터 가격 오른다…평균 5~7% 인상 5 13:08 645
312790 기사/뉴스 '아시아 최고는 742억 日 MF, 쿠보'...가장 높은 가치 지닌 선수로 선정→이강인, TOP5 등극 실패 9 13:06 469
312789 기사/뉴스 최동석·박지윤, '외도vs의처증' 폭로 후 일상으로...속 시원해 보이는 두 사람 [종합] 7 13:06 1,791
312788 기사/뉴스 “우리가 괴물을 만들었다”...트럼프 ‘스타’로 만든 TV쇼 담당자의 공개 사과 2 13:03 681
312787 기사/뉴스 [단독] “저출생 극복 그렇게 외치더니”...육아시간 늘리려는 산하기관 제동 건 법무부 4 13:01 795
312786 기사/뉴스 이창수 “도이치 관련 김 여사 압수영장 청구 안 했다” ‘거짓 브리핑’ 인정 19 12:57 729
312785 기사/뉴스 ‘국감 증인 채택’ 남규홍 PD 잠적...‘나는 SOLO’ 측 “확인 중” 2 12:55 1,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