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이 게스트 황정민의 깜짝 등장으로 사 남매와 함께 특별한 재미를 더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2회에서는 천혜의 자연이 빛나는 남해에서 바다를 품은 일자리와 제철 밥상 먹거리까지 준비하는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1%, 최고 8.2%,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7.1%로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2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가며 무해한 찐 남매 케미 진가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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