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는 "덱스는 진짜 말도 잘하고 귀엽냐"며 염정아와 함께 '언니네 산지 직송'에 출연 중인 덱스에 대해 질문했다.
염정아는 "너무 귀엽다. 얼마나 애가 귀엽게 구는지. 애교도 많고 힘도 세다"며 "덱스 없으면 일 못한다. 진짜로 얼마나 힘이 센지 모른다"며 칭찬했다.
이를 들은 이광수는 "남자가 봐도 섹시하다"고 했고, 김대주 작가는 "좀 닮고 싶다"며 덱스를 부러워했다. 또 나영석 PD도 "남자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인정했다.
기사/뉴스 염정아 "덱스 없으면 일 못해..귀엽고 애교 많고 힘세" 무한 칭찬 ('십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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