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 "범죄 혐의점 없어"
경기 포천시 국군포천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러 갔던 육군 병사가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수사 중이다.
26일 수사 당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국군 포천병원 화장실에서 쓰러져있는 육군 3사단 소속 A 상병이 관계자들에 의해 발견됐다.
A 상병은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결국 숨졌다.
A 상병은 국군 포천병원 소속 기간병은 아니며, 이날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5095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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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 하고 죽어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