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미니시리즈 드라마 세 편 찍는 느낌...새로운 도전"
8,179 0
2024.07.26 14:58
8,179 0
YxzslQ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임수향이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 대해 “체감상 미니시리즈 드라마 세 편 찍는 느낌이지만, 50부작 드라마만의 매력이 있다”고 밝혔다.

임수향은 매거진 '싱글즈'가 24일 공개한 인터뷰에서 50부작 장편 드라마를 찍는 소감을 이 같이 말했다. 

'미녀와 순정남'은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녀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드라마 PD의 인생 역전을 그린 로맨스 성장 드라마다. 극 속 임수향은 기억을 잃고 김지영이 된 톱스타 박도라 역을 맡았다. 

임수향은 드라마를 찍으면서 "중간에 살짝 개인적인 고비가 오기도 했다"고. 그러나 "이렇게 긴 호흡의 작품을 하다 보면 배우로서 얻어 가는 게 많기 때문에 매력적"이라며 "내가 연기하는 캐릭터에 완벽하게 동화될 수 있는 순간이 오기도 하고 함께 촬영하는 선생님들이나 배우들이 진짜 가족처럼 느껴져 즐겁고, 또 배우는 점도 많다"며 촬영 현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수향은 '미녀와 순정남'이 어떤 작품인지 묻는 질문에 '도전'이라고 답했다.

그는 "지금 생각해 보면 ‘미녀와 순정남’이 진정으로 더 큰 도전, 새로운 도전을 한 작품인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이번 작품은 연기적으로도, 외적으로도 큰 도전을 한 드라마다. 충청도 사투리에 도전하기도 했고, 다들 가발인 줄 아시는데 파마를 직접 하기도 했다. 또 화장기가 거의 없는 채로 카메라 앞에 선 작품도 처음이다. 전혀 다른 두 캐릭터를 연달아 연기해야 한 점이 큰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jkJlTu

임수향은 ‘신기생뎐’, ‘아이리스 2’,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 드라마 약 20편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임수향은 "조금은 뿌듯한 감정이 든다. 나는 옛날에 했던 나의 작품들을 돌려보기도 하는 편인데, 그 당시 나의 얼굴, 연기, 표정이 시기에 따라 다른 것을 지켜보는 것도 재밌더라"고 말했다. 또 "최근에 내 알고리즘에 등장해 많이 본 작품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다. 연기를 할 때는 몰랐는데 나도 모르게 나온 디테일이 재밌고 진심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난 화제작을 추억했다.

마지막으로 임수향은 "지영이를 너무 예뻐해 주셔서 그것에서 힘을 많이 얻고 있다. 그것에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며 팬들에 대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236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나 왔네 형.. ✨화제의 좁쌀피지 순삭패치! 30명 체험 이벤트 298 09.05 40,41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52,2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04,2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904,51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78,5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08,11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71,8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32,0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63,9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83,4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8493 이슈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 🇪🇸 🇺🇸 03:51 79
2498492 기사/뉴스 전기차 화재에 '하이브리드 반사효과'..."렉서스, 소리없이 잘 나간다" 1 03:30 255
2498491 이슈 단체컨포는 항상 믿고보는 라이즈 3 03:24 498
2498490 이슈 한국 기밀 50개를 일본에 팔은 사람 7 03:21 1,314
2498489 이슈 18년 전 오늘 발매된_ "Timeless" 3 03:20 234
2498488 유머 추천추천 모기장에 들어오고 싶은 고양이 1 03:11 687
2498487 이슈 역대 이달의 소녀 타이틀곡 중 최애 곡은? 30 03:06 385
2498486 이슈 안내견 앞에서 배려 안 하면 생기는 일 10 03:05 1,399
2498485 이슈 알고있지만 박재언과 이두나!의 이두나가 만난다면 사귈거 같다 vs 절대 안사귄다.jpgif 27 03:02 1,432
2498484 이슈 인간이 통화할 때 고양이가 야옹거리는 이유 9 02:59 1,507
2498483 이슈 올해 하이닉스 신입 예상 초봉.JPG 6 02:55 1,522
2498482 이슈 고래밥 먹다가 우는 아이 7 02:55 1,212
2498481 이슈 방송보는데 한국인들 진짜 하루내내 비건식단으로 줘도 모르더라 26 02:53 3,210
2498480 이슈 단체로 사장님 조롱하러 나온 회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2:47 2,181
2498479 정보 기분이 나빠지고 싶다, 멘탈을 무너뜨리고 싶다, 정말 무서운 만화를 보고 싶다면 추천하는 일본 만화.jpg 10 02:44 1,566
2498478 기사/뉴스 애플, 아이폰 16에 암 차세대 AI 반도체 기술 적용...9일 공개 1 02:43 717
2498477 이슈 중국 슈퍼태풍 초비상 14 02:42 2,547
2498476 이슈 식탐,식욕 없는사람들 특징 40 02:34 3,240
2498475 이슈 삐그덕 녹음실 버전 이게 NCT 127이야.shorts 12 02:32 934
2498474 이슈 다친 곰을 치료해줬더니...... 6 02:32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