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수비수 이태석(22)과 포항 스틸러스 골키퍼 강현무(29)가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
이적시장에 능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태석과 강현무가 트레이드를 통해 유니폼을 바꾼다. 전격 성사다. 큰 틀에서 합의를 마쳤고 메디컬 테스트만 앞두고 있다.
https://v.daum.net/v/20240726141606849
FC서울 수비수 이태석(22)과 포항 스틸러스 골키퍼 강현무(29)가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
이적시장에 능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태석과 강현무가 트레이드를 통해 유니폼을 바꾼다. 전격 성사다. 큰 틀에서 합의를 마쳤고 메디컬 테스트만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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