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승우, 군입대 기습 발표 "9월 2일 예정"('브런치카페')
13,349 3
2024.07.26 13:14
13,349 3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유승우가 오는 9월 2일 입대한다.

26일 방송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에는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이 이석훈을 대신해 DJ를 맡았고, 유승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상은 유승우에게 "입대 날짜가 나왔다고 들었다. 한 달 남았나?"라고 물었고, 이에 유승우는 당황하며 "그 얘기 바로 하시는 거냐. 매니저 형이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윤상은 "유승우 입대 최초 공개다. 많이 알려야 한다"고 했고, 유승우는 "9월 2일에 입대한다"고 강조했다.

유승우는 전날 신보 '플레이리스트'를 발매했다. 이에 대해 그는 "3년 가까이 된 것 같다. OST는 제가 쓴 곡이 아닌 경우도 있고, 어떤 작품을 도와주는 거다. 제 이름으로 내는 앨범은 3년정도 된 것 같다"라며 "전곡 작사, 작곡을 했고, 믹스마스터는 윤상"이라고 설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504149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 나야, 누컬(누누씨+컬러그램)❤ 유니크함은 물론 데일리까지 가능한 포켓팔레트 <틴토리 아이팔레트> 30명 체험 이벤트 30 00:06 72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06,5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44,2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59,42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216,7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36,6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52,19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24,8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77,0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9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678 기사/뉴스 신동엽, 키오프 만나 팬심 드러내 “데뷔초 pd‧작가한테 노래 들어보라고” (‘짠한형’) 00:19 0
312677 기사/뉴스 수억 원어치 압수물 훔친 혐의‥현직 경찰관 구속 00:16 90
312676 기사/뉴스 [And 방송·문화] ‘한국 오빠’ 좋아했는데… 아이돌 성범죄에 K팝 팬덤 ‘흔들’ 00:13 246
312675 기사/뉴스 [MBC 단독] '도이치' 김 여사 압수영장 기각됐다더니‥검찰, 청구조차 안 했다 13 00:11 296
312674 기사/뉴스 "여성과 나눈 메시지 존재" 음바페의 성폭행 혐의, 점점 미궁 속으로..."관계를 맺었고, 합의된 것이라 생각 중" 00:00 874
312673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6 10.17 1,026
312672 기사/뉴스 [단독] "김한석 공겨저격 끝"..이상아, 이혼 설움 다 쏟아내고 되찾은 일상 (Oh!쎈 이슈) 12 10.17 2,203
312671 기사/뉴스 '걸그룹 출신' 노정명, 나이 공개에 충격 "42살, 필라테스 센터 운영중" ('돌싱글즈6') 33 10.17 5,636
312670 기사/뉴스 [단독] '도이치' 김 여사 압수영장 기각됐다더니‥검찰, 청구조차 안 했다 83 10.17 1,704
312669 기사/뉴스 로이킴 연말 콘서트, 12월 28일 부산 공연 확정 3 10.17 395
312668 기사/뉴스 박지훈 "워너원 재결합 한다면 달려갈 것…멤버들과 연락은 NO" 39 10.17 4,433
312667 기사/뉴스 흥행 참사 '조커2', 손실 추정치만 '2700억'...진짜 '비상' 10.17 827
312666 기사/뉴스 "입주가 코앞인데"… 잔금대출 막힌 분양자들 망연자실 5 10.17 3,739
312665 기사/뉴스 남미 치안 안좋은동네 일상.gif 37 10.17 5,727
312664 기사/뉴스 아일랜드 길거리 모닥불서 전자담배 폭발, 7살 딸아이 실명 7 10.17 1,436
312663 기사/뉴스 김 여사에 불리한 증거엔 "모른다" "안 물어봤다" 2 10.17 623
312662 기사/뉴스 한강·BTS덕에 문인 광주 북구청장 함박웃음 3 10.17 2,131
312661 기사/뉴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제목 충실 범죄액션물 [시네마 프리뷰] 10.17 442
312660 기사/뉴스 친구 집 화장실 썼다가 "깜짝"… 변기 뚜껑에 달린 '거울', 무슨 용도? 19 10.17 8,153
312659 기사/뉴스 전지현·김희선에 신민아까지…프리미엄 창호, 톱스타 마케팅 2 10.17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