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발표] 개구리 페페를 유니폼에 붙이고 뛰는 빅리그 클럽 등장… 상대팀은 우디네세의 어깨를 조심하라
3,745 0
2024.07.26 13:07
3,745 0




이탈리아 세리에A 우디네세를 상대하는 팀들은 유니폼 소매를 조심해야 한다. 우울하게 날 쳐다보는 개구리를 보고 웃음이 터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디네세는 홈페이지를 통해 'APU 아푸스타야' 밈 코인과 유니폼 소매에 부착되는 새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밈 코인은 인터넷 유행요소 밈(meme)과 가상화폐를 결합시킨 것이다. 도지코인의 상징으로 쓰였던 시바견 사진이 유명하다. 페페 캐릭터 자체는 전세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광범위하게 쓰이는 유머 요소다. 미국 작가 맷 퓨리가 창조한 만화 캐릭터지만 우울하면서도 묘한 감정을 표현하기 좋은 개구리 얼굴이 인기를 끌면서 온갖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활용됐다. 국내에서도 슬픈 개구리뿐 아니라 우쭐한 표정의 개구리, 주먹을 치켜든 개구리, 따봉 개구리, '와인 한잔 해' 개구리 등 다양한 변형으로 활용된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36/0000089385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나 왔네 형.. ✨화제의 좁쌀피지 순삭패치! 30명 체험 이벤트 298 09.05 40,35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51,0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02,4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904,51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78,5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08,11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71,8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32,0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63,9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83,4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894 기사/뉴스 애플, 아이폰 16에 암 차세대 AI 반도체 기술 적용...9일 공개 1 02:43 481
307893 기사/뉴스 “간호사가 진통제 대신 수돗물을…” 환자 9명 숨졌다 ‘美 발칵’ 11 01:49 2,600
307892 기사/뉴스 트럼프, 머스크 기용 공식화…"정부효율위 맡길 것" 6 01:49 828
307891 기사/뉴스 베트남서 ‘묻지마 폭행’당한 유튜버 “영사관은 못 도와준다고 못 박아” 4 01:48 1,725
307890 기사/뉴스 오마이걸 “해체는 없다, 늘 열심히 안하면 사라져버려” 열정 활활 2 01:26 1,016
307889 기사/뉴스 "아줌마, XXX 찢어져"…키즈카페에 소변 실수한 아이 父 사과문 논란 31 00:42 3,813
307888 기사/뉴스 7·8살 딸에 '음란물' 보여주며 "똑같이 해달라"한 아빠 [그해 오늘] 33 00:23 3,258
307887 기사/뉴스 ‘사랑의 하츄핑’ 100만 관객 코앞…‘뽀로로’ 제치고 한국 애니메이션 톱3 등극하나 4 00:16 1,138
307886 기사/뉴스 북한이 나흘 연속, 3개월 간 16차례 쓰레기 풍선 살포한 진짜 이유는? 3 00:14 2,439
307885 기사/뉴스 故종현 누나 "숨어만 지내다 수면 위로..혼자의 힘듦으로 끝나지 않길" 12 00:07 5,857
307884 기사/뉴스 '성형설' 휘성 "17kg 감량으로 눈 커져" 루머 일축 16 00:03 7,408
307883 기사/뉴스 "아메리카노보다 잘 팔리는데 큰일났어요"…카페들 '초비상' 37 09.07 9,809
307882 기사/뉴스 수업·실습 빠져도 이수증 발급?…못 믿을 간호학원 5 09.07 1,408
307881 기사/뉴스 고령화로 백화점은 '텅텅'...편의점은 오히려 잘 나가는 이유 4 09.07 3,051
307880 기사/뉴스 ‘칸의 여왕’도 못 살린 리볼버...한 달만에 OTT 직행 11 09.07 2,302
307879 기사/뉴스 화재 현장 손자가 구한 90대 할머니, 구조대가 지붕서 떨어뜨렸다[영상] 8 09.07 2,765
307878 기사/뉴스 '아는 형님' 빠니보틀♥원지 열애설? "10년 가둬놔도 NO" 19 09.07 5,758
307877 기사/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별세…생존자 8명만 남아 11 09.07 922
307876 기사/뉴스 64세까지 국민연금 납부?…"정년도 65세까지 보장하나요" 9 09.07 2,051
307875 기사/뉴스 틴탑 니엘 "리더가 때려 응급실行, 입술 꿰맨 후 방송" 고백 ('나는규리여') 250 09.07 69,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