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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일잘러 박서준, 닭갈비 주문 폭주에 위기 “꼬이네” (서진이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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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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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박서준 닭갈비가 손님들 입맛을 저격한다.

 

7월 26일 방송되는 tvN ‘서진이네2’에서 서진뚝배기는 저녁 영업에서 메인 셰프 박서준의 신메뉴 닭갈비를 선보인다.

 

서진뚝배기에는 저녁 영업까지 약 1시간을 앞두고 손님들이 찾아오며 가게를 둘러싼 긴 줄이 생긴다. 역대급 인파가 몰린 광경을 최초 목격한 최우식을 시작으로 임직원들 모두 바깥 상황을 살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또 저녁 메뉴에 닭갈비가 추가되면서 박서준은 화구와 인덕션 수를 늘리고 닭갈비 재료를 세팅한 테이블을 들여놓으며 만반의 준비를 한다. 저녁 영업을 시작하자마자 이서진이 “닭갈비 난리 났는데?”라고 할 정도로 신메뉴 닭갈비 주문이 몰린다고.

 

그러나 닭갈비를 조리하던 박서준이 예상치 못한 문제들을 마주한다고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갑자기 닥친 위기로 혼란스러워진 주방에 ‘일잘러(일을 잘하는 사람)’ 박서준도 “꼬이네”라고 말해 무사히 닭갈비를 완성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지난 4회에서는 주방 팀이 음식을 조리하지 않았는데 식사 중인 테이블이 발견됐다. 처음으로 발생한 서빙 실수에 홀 팀 이서진, 정유미, 최우식뿐만 아니라 주방 팀 박서준, 고민시도 당황했던 터. 이에 사건의 진실은 물론 홀 팀의 대처 방법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26일 오후 8시 40분 방송.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79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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