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하성 2안타 3타점 지원 속에 SD 선발 시즈 노히트게임
7,253 5
2024.07.26 10:16
7,253 5

김하성(28)이 2안타로 3타점을 수확한 가운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발투수 딜런 시즈(28)가 생애 첫 노히트게임을 달성했다.

김하성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방문경기에서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선발 시즈는 9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뽑으며 볼넷 3개를 허용했으나 무안타 무실점으로 생애 첫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샌디에이고는 시즈와 김하성의 투타 활약에 힘입어 5연승을 달렸다.


https://naver.me/Gsje7AW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유이크🤍] 거칠어진 입술을 멜팅 보습막으로 보들보들 촉촉하게! 유이크 #립스팀밤 NEW 컬러 출시 666 10.14 45,39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03,9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40,5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56,56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214,7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36,6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52,19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24,8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75,8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9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675 기사/뉴스 김 여사에 불리한 증거엔 "모른다" "안 물어봤다" 22:15 26
312674 기사/뉴스 한강·BTS덕에 문인 광주 북구청장 함박웃음 22:15 96
312673 기사/뉴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제목 충실 범죄액션물 [시네마 프리뷰] 22:14 45
312672 기사/뉴스 친구 집 화장실 썼다가 "깜짝"… 변기 뚜껑에 달린 '거울', 무슨 용도? 19 21:58 4,482
312671 기사/뉴스 전지현·김희선에 신민아까지…프리미엄 창호, 톱스타 마케팅 1 21:56 728
312670 기사/뉴스 "경기교육청, 도서 폐기권고 공문 보내놓고 '검열' 아니라니" 6 21:51 708
312669 기사/뉴스 SPC 빵 만들다 숨진 23살…“제 딸 박선빈, 기억해주세요” 39 21:48 2,244
312668 기사/뉴스 중국어선도 군인들도 안 보여…“조용해서 더 불안한” 연평도 12 21:46 1,761
312667 기사/뉴스 장에 박힌 '이 채소' 안 나와, 결국 병원 行… 일본 66세 남성 무슨 일? 46 21:39 5,699
312666 기사/뉴스 [단독] nCH 대표 "'현역가왕2' 서혜진 고소, 5개월만 돌연 계약 해지…억울함 多" (인터뷰) 21:38 1,187
312665 기사/뉴스 이세영, '텐트 밖은 유럽' 사상 최초 제작진에 회의 요청 '열정 막내' 12 21:29 2,475
312664 기사/뉴스 자녀 학대하며 "엄마만 믿어" 가스라이팅한 50대 친권상실 청구 1 21:04 913
312663 기사/뉴스 압수물 훔친 경찰 또 '체포'...경찰, 뒤늦게 '전수조사' 4 20:58 474
312662 기사/뉴스 처음 보는 남성 흉기로 공격한 50대 현행범 체포 20:52 766
312661 기사/뉴스 주먹 크기 종양 달린 비글...처참한 불법 번식장 6 20:49 1,387
312660 기사/뉴스 “동성커플 건보 피부양자 인정은 헌법 위배”... 헌재 판단 묻는다 29 20:46 1,933
312659 기사/뉴스 SM, 라이즈도 '탈퇴' 승한도 다 지킨다…법적대응 "명예훼손·인신공격=선처 無" [공식입장] 23 20:44 1,648
312658 기사/뉴스 [단독] 호놀롤루 총영사관 직원, 女화장실 불법카메라 혐의 체포 136 20:39 8,778
312657 기사/뉴스 나만의 컬러를 찾아서, ‘공작새’[MK무비] 1 20:38 212
312656 기사/뉴스 '경찰 윗선' 김광호도 무죄…이태원 참사 유족 "누구에 책임 묻나" 3 20:35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