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복지시설 내 자활·청소년복지센터 등 일제히 철회
입주예정자들, 집단 민원 이어 집회 계획까지… “아이들에 위험”
강동구청장, 교육부 장관 만나 중학교 설립 협조요청
입력 2024.07.25. 10:47 | 수정 2024.07.25. 13:10
강동구청이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예비입주자들의 집단 반발에 ‘지역자활센터’ 확장 이전을 철회하기로 했다.
ㅊㅊ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4/07/25/BPLWPYPJRFFFZONDACPBYDPAW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