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68oZaLFSbRY
한 운전자는 KBS뉴스에 “3차로로 달리고 있었는데 앞에 차들이 조금 이상했다. 왼쪽으로 보니까 말이 역주행해서 달려오더라”며 “페가수스(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날개 달린 말)인줄 알았다. 갑자기 말이 엄청난 속도로 달려오더라”고 목격담을 전했다.
https://naver.me/GNWoQWif
목격자분들 말씀하시는 거 웃김 "혹성탈출의 한 장면 같았다" "페가수스인 줄 알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