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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편스토랑’ 김재중, 군대서도 비주얼 쇼크 “근육 20kg 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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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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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당시 키 178.6cm에 체중이 59kg로 깡마른 스키니 몸매였던 김재중은 입대 후 체중이 20kg 늘어 79kg까지 찍었다고. 보기 좋게 건장한 체격으로 변신한 김재중은 당시 빛나는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그야말로 ‘입대 레전드’로 꼽히며 김재중의 또 다른 전성기라고 불릴 정도.

화면에는 군 시절 김재중의 사진들이 공개됐다. 다부진 체형에서 뿜어져 나오는 남성미, 멋짐, 화려한 이목구비는 비주얼 쇼크 그 자체였다. 장민호는 “지금 모습이 가수 같다면, 저 때는 좀 더 배우 같은 느낌이다”고 감탄했다. 류수영 역시 공감하며 “멋진 액션 배우 느낌”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김재중은 “당시 거의 근육으로만 20kg 증량했다”며 “저 때로 다시 돌아갈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충격적인 비주얼로 ‘입대 레전드’를 만들어낸 김재중의 군시절 이야기와 명품 편집숍 못지않은 화려한 옷방의 비밀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스토랑’은 2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3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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