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찐 머글들도 알만큼 신드롬급이었던 대만 드라마....jpg
83,309 388
2024.07.25 20:38
83,309 388

yOWLT.png

 

RIdYU.jpg

 

VIAZN.jpg

 

판관 포청천

 

그당시에 각종 코미디프로며 TV 광고며 심지어 시사프로에서까지

저 드라마 대사 따라하고 상황극 패러디하고

신문에서나 뉴스에서도 판관 포청천 인기요인 분석하면서

포청천같은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분석 칼럼도 나올 정도

동네 꼬마들도 개작두를 대령하라~ 거리면서 포청천 놀이 하면서 놈

 

 

https://www.youtube.com/watch?v=lVnevqKREbI

목록 스크랩 (0)
댓글 38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x더쿠💜] 밤팩트의 원조 AGE20'S가 베이스 기강 잡으러 왔습니다! 실키 픽싱 팩트 체험 이벤트 585 09.02 66,90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49,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00,8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902,23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76,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04,9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69,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30,3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62,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83,4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67089 이슈 [펌] 학력 사기 레전드 87 23:28 12,416
67088 이슈 12부작이었으면 좋았을 거 같은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71 23:27 8,046
67087 이슈 한 웹툰작가가 임영웅을 좋아하는 이유 200 23:23 11,884
67086 이슈 옷 잘 입는 사람이라고 느끼게 되는 요소 중 가장 큰 부분은 무엇인가? 282 23:21 14,293
67085 이슈 틱톡 기가막히게 찍는 키아누 리브스 190 23:15 13,190
67084 이슈 한일 제3국철수 협력각서가 문제인 이유 345 22:42 14,696
67083 이슈 드라마 안나(수지)가 실존인물이라면 매장된다vs인플루언서 된다 363 22:39 24,949
67082 이슈 리뉴얼되고 반응 최악인듯한 코스트코 베이글.jpg 99 22:33 23,687
67081 이슈 생각보다 햄버거 먹을 때 호불호 꽤 갈린다는 재료.jpg 302 22:29 24,159
67080 이슈 기시다 총리가 원하는 것은 2025년 일왕/왕비가 한국을 방문하는 것.twt 326 22:22 16,056
67079 이슈 로또 1등 당첨금 32억을 날린 충남대생.... 144 22:19 48,036
67078 이슈 부엉이가 신기한 여학생들ㅋㅋㅋㅋ 246 22:10 34,091
67077 유머 호불호 갈릴 듯한 배라 신상품 근황.jpg 149 22:09 19,738
67076 이슈 "여장"이라는 말을 지양해야 하는 이유 202 22:01 20,737
67075 이슈 18살 남자인데 30살 누나가 좋아져서 주변 시선과 부모님 반응이 걱정돼요.jpg 56 21:52 8,227
67074 이슈 오늘 일본에서하는 시상식 TMA2024, 자리가 텅텅 비였군, 무슨일이야 ? 244 21:41 30,319
67073 유머 ???: 김천시가 김밥 페스티벌을 연다고? 그럼 우리는 441 21:29 43,761
67072 이슈 진짜 드라마라는건 까봐야 안다는걸 느꼈던 드라마.jpg 106 21:13 28,152
67071 기사/뉴스 틴탑 니엘 "리더가 때려 응급실行, 입술 꿰맨 후 방송" 고백 ('나는규리여') 233 21:12 60,293
67070 이슈 푸바오 삼각김밥 근황 220 21:08 27,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