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21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조사 대상자들은 생활비 수준, 가처분 소득이 편안한 삶을 사는데 충분한지, 재정 상태에 대한 만족도 등 3가지 항목에서 '매우 나쁘다'부터 '매우 좋다'까지 1∼7단계로 답했다.
베트남에 거주하는 외국인 응답자의 86%가 생활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는 전 세계 평균(40%)의 두 배를 넘는다. '매우 좋다'고 답한 베트남 내 응답자도 50%에 달해 세계 평균(12%)의 4배 이상에 달했다.
베트남 내 응답자의 68%는 가처분소득이 충분하다고 했고, 재정 상태 만족도에서도 65%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중략)
카트린 추도바 인터네이션스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주택이 (순위에 오른 동남아) 4개국에서 큰 장점 요인이었다"며 "대다수 외국인은 (이들 나라에서) 집을 찾기 쉽다는 데 동의하며, 비용이 감당할 수준이라는 점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반면 올해 순위에서 캐나다는 최하위인 53위를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57876?sid=104
----------------------
캐덬인데 캐나다 살기 좋단 나란 이미지가 짜증나서 찾아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