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야놀자는 고객이 티몬·위메프에서 구매한 숙박 상품을 일괄 사용 불가 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티몬·위메프에서 구매한 야놀자 숙박 상품 가운데 입실일(연박 포함) 기준 7월 28일까지의 예약 건은 사용 가능하다.
티몬과 위메프의 대금 지연과 관계없이 사용 처리된 상품 대해서는 야놀자 측에서 책임지고 제휴점에 정상적으로 정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88622?sid=105
환불신청 할 사람 빨리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