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나는 13년째 스타일리스트가 없다”고 밝혀 관심을 높인다.
도쿄 아사쿠사의 여행지가 등장하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김신영이 대뜸 자신의 의상이 현지에서 직접 구매한 빈티지 컬렉션이라며 자랑을 하기 시작하는 것. 급기야 김신영은 “오늘 입은 바지는 한화로 9,000원, 상의는 13,000원”이라고 자랑하며 셀프 스타일링에 대한 자부심을 다시 한 번 뽐냈다는 후문이다.
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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