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앨범 활동지나고 작년 12월초에 이런 기사가 뜸
연초 컴백
하지만 연초 내내 소식없었고 2월에 이런 기사가 뜸
5월 컴백 목표고 일본 데뷔도 한다ㅇㅇ
원소속사들에게 5월 스케줄 협조해달라고도 말함.
그리고 5월 둘째주에 열리는 케이콘일본참석도 떠서
이즈음에 컴백곡이 이미 나오겠지? 하던 상황이었음.
*엘즈업 데뷔곡이 케이콘 사우디 전후로 내서 막방 직후 케이콘가서 무대하고 이런 식이었어서..
그리고 개인활동이 뮤지컬이던 멤버 케이가
뮤지컬 막공이 4월 19일로 뮤지컬 타배우들보다 다소 빨리 끝나는 일정이었음.
그래서 다들 5월첫째주~둘째주로 생각했던건데..
4월말에 케이콘 일본 불참 소식이 뜸.
신곡을 케이콘에서 할랬는데 신곡이 5월에 못 나온다
그래서 케이콘을 안가게 됐다 (???)
원래 곡이 없는 것도 아님.
여기에 서바이벌 때 쓰던 곡하면 못갈 상황은 아니었음.
엘즈업 매니지먼트하는 회사가 원래 2군데였는데
DG(매니지먼트), 애플몬스터(앨범제작 기획) 이렇게였으나
현재 DG가 엘즈업 회사에서 철수한 거같고
애플몬스터 혼자 남아서 매니지먼트 관리가 안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유력한데...
애플몬스터도 다른 사업(예능제작, 공연기획)을 하고 있어서 엘즈업컴백 상황은 더 안갯 속으로.
+애플몬스터는 더매직스타 전국투어 공연도 주관한다던지 아무튼 바쁜 회사임 지금
*5월밀렸으면 여름에 못해?
- 여름에도 멤버들 일정이 안됨.
(저번 데뷔앨범은 엘즈업 앨범과 본그룹 컴백이 조금 겹쳤는데 이것도 사실 무리of무리의 일정이었던 거라서)
그리고 매니지먼트회사가 빠진 마당에 향후 컴백마저도 모르겠다는 여론.
매니지먼트가 제대로 안되고 있어서 컴백이 어려워보이는 것도 문젠데 컴백을 할 수 있을지도 걱정할만한 상황이라는 거.
계약조건은 기간 안 정했고 앨범 3장인데 지금 딱 1장나옴..
유료 팬클럽도 다 받았고 올해 3월에 일본팬클럽도 열었는데..
멤버팬들 중에서 이미 끝났다고 보는 여론도 있음.
이럴거면 로드투퀸덤을 하지라는 의견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