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인생은 실전이다, O만아"…민희진, 대퓨님의 말씀들
87,969 1490
2024.07.25 10:16
87,969 1490

qKRfQe

 

1. 민희진의 적은, (그가 했던) 말이다.

 

2. "여러분들은 안 그러세요? 무슨 무당 주술? 야, 너네가 한 짓을 봐라. 그 사람들이 더 주술 보러 다닐 거예요. 그 사람들이 굿을 하니까 저한테 몰아붙이는 걸 거예요. 자기들이 하니까." (24년 4월 25일, 기자회견)

 

3. 민희진은, 2021년에만 굿과 기도로 대략 7,000만 원 정도 썼다.

 

4. 기도의 내용도 창조적이다. 예를 들어, 걸그룹 출신 'X'양의 모방 금지.

 

GIILba

 

5. '떡'을 이용한 주술(?)도 시도했다.

 

KtmQjV

 

6. 민희진은, 진짜 '배달의 민족'이었다.

 

7. 무당에게 일용할 간식을 배달시켰다. Sweet.

 

Wuyeho

 

8. 반대로, XXX들에겐 거침없었다.

 

MFefuo

 

9. "들어올 거면 나한테 맞다이로 들어와. 어? 이렇게 비겁하게 막 어쩌고저쩌고 뒤에서 지랄 떨지 말고." (4월 기자회견)

 

10. 그는 거대 집단과 맞선 여전사로 추앙받았다.

 

11. 그러나 여성 구성원을 외면하는 대퓨님이었다.

 

12. 2024년 3월, 하이브에 사내 괴롭힘(성희롱) 사건이 접수됐다. 한 여직원(B)이 임원 A씨를 신고한 것.

 

SajMLe

 

13. 민희진은 "인실ㅈ 먹여라 썅년"을 퍼부었다. 뒤에서 맞다이, 아니 맞고소를 부추긴 격.

 

14. '인실ㅈ'은, 인생은 실전이야 ㅈ만아의 줄임말이다.

 

15. '내기분상해죄'라는 분석도 곁들였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06868

 

 

 

목록 스크랩 (1)
댓글 149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x더쿠💜] 밤팩트의 원조 AGE20'S가 베이스 기강 잡으러 왔습니다! 실키 픽싱 팩트 체험 이벤트 583 09.02 65,40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48,0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00,8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899,51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70,9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02,2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67,3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29,7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61,6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81,0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8221 이슈 있지(ITZY) 잉크 케이팝 콘서트 무대영상 21:00 21
2498220 유머 🍰외국 디저트 6종 中 가장 먹어보고 싶은 것?🍰 21:00 62
2498219 이슈 [kbo] 기아 타이거즈는 시구도 좌완 에이스들만 데려옴 20:59 135
2498218 이슈 대구 오토바이 근황 2 20:59 141
2498217 이슈 아이브 가을이와 aiko ㄷㄷ 4 20:58 248
2498216 기사/뉴스 '나혼산' 최고 9.7%…전현무X코쿤X이주승, 고된 수행 '빵' 터졌다 2 20:56 284
2498215 이슈 미국에서 사건 수준으로(진짜임) 욕 먹었는데 지금 보면 왜 그렇게 욕 먹었는지 모르겠는 노래.jpg 10 20:55 1,345
2498214 유머 맹렬한 싸움후 지쳐잠든코기 1 20:55 408
2498213 이슈 그림 좀 그린다는 사람들도 '만화의 신'이라 감탄한다는 나루토 작가의 특기.jpg 11 20:54 886
2498212 기사/뉴스 이이경→박진주, 푸바오 할아버지 만났다‥쌍둥바오 똥 냄새에 기겁(놀뭐) 9 20:54 702
2498211 유머 80만회 넘은 국악으로 웃기는 엔믹스 3 20:54 193
2498210 기사/뉴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서 폭죽 사고로 17명 다쳐… “오늘 행사 특수효과 없이 진행” 3 20:53 339
2498209 유머 냥집사들한테 묻고싶음 6 20:53 335
2498208 기사/뉴스 정세운, 스타쉽과 10년 동행 끝 "꼭 필요했던 시간, 행복했다" [전문] 1 20:51 288
2498207 이슈 역대급 내한으로 팬들에게 극찬받았던 해외 가수...jpg 8 20:51 1,105
2498206 이슈 방금 최초로 그녀가 웃었다 쌩라이브로 말아준 데이식스.day6 9 20:50 558
2498205 이슈 자취 15년차인 안재현 13 20:48 1,997
2498204 유머 누가 감히 내 땅에..(경주마) 5 20:47 271
2498203 이슈 히게단이 오프닝 부른다는 2024년 10월 신작 애니.jpg 2 20:45 502
2498202 유머 두산 베어스 주장 양석환에게 시구 초청받은 토트넘 주장 손흥민 8 20:43 1,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