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데드풀과 울버린', 개봉 첫날 23만 명 동원…올해 청불 영화 최고 오프닝
9,463 24
2024.07.25 08:33
9,463 24
LsySJv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감독 숀 레비)이 7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한데 이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5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개봉한 '데드풀과 울버린'은 23만 81명(누적 관객 수 23만1716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420만 관객을 동원했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의 오프닝 스코어 16만3314명을 뛰어넘는 성적이다.


또 이번 작품은 올해 개봉한 청불 영화는 물론 최근 3개월 간의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으로 시선을 모은다.

7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데드풀과 울버린'의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 분)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휴 잭맨)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https://naver.me/Gxk5c9vI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강력진정 #근본톤업 NEW 마스크팩 2종 체험 이벤트 296 10.16 15,36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94,6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33,3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44,87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197,40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32,6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48,01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15,0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71,7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91,9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27512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우승' 나폴리 맛피아 "다시 나가도 우승 가능" (유퀴즈)[MD리뷰] 10:45 93
2527511 정보 kbpay) 13포인트리 적립 + 팬덤이벤트? 10:42 236
2527510 이슈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미국 빌보드 ‘세계 음악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선정 등의 이유로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한 고용부 11 10:40 412
2527509 기사/뉴스 “내가 혜리 악플러면 법적 책임” 한소희 2차 부인에도 SNS 아수라장 8 10:39 814
2527508 이슈 [KBO] 롯데 vs 기아 연습경기에서 상대팀 응원가 부르게 시키는 응원단장 10 10:39 949
2527507 기사/뉴스 한반도 정세 불안한데…국민 10명중 1명만 “전쟁 나면 참전” 7 10:38 328
2527506 이슈 에이핑크, 12월 단독 콘서트 개최…연말 완전체 랑데부 [공식] 10:38 148
2527505 기사/뉴스 배너 혜성 11월 4일 육군 현역 입대…그룹 내 세 번째 [전문] 8 10:36 469
2527504 기사/뉴스 KT, 20일 삼성전서 홈 개막전 개최…'NCT DREAM' 천러 승리기원 시투 4 10:35 603
2527503 정보 [0교시는 인싸타임] 나... 인싸가 되고 싶어!😣 귀염뽀짝 김우석X강나언의 대본 리딩 현장 공개! 10:34 200
2527502 이슈 직장인들 안하면 호구라는 연금저축펀드 + (irp/etf) 54 10:34 1,844
2527501 기사/뉴스 [공식] 이세영♥사카구치 켄타로 반응 오네..'사랑 후에 오는 것들' 글로벌 1위 15 10:34 1,001
2527500 기사/뉴스 '18시 20분에 지하철 삐빅!' 구로 직장인이 퇴근 가장 빨랐다 14 10:31 1,071
2527499 이슈 태일-승한, 즉시 결별 SM... 강인·루카스 때와 다르다 23 10:30 2,216
2527498 이슈 강호동이 추는 2PM 우리집 춤.gif 28 10:28 1,418
2527497 이슈 이달의 해피밀 유희왕x산리오 캐릭터즈 41 10:26 1,374
2527496 기사/뉴스 한지현 ‘시스터 후드’로 생애 첫 스크린 주연 꿰찼다[공식] 6 10:26 768
2527495 이슈 황당한 쿠팡 배송 사고 4 10:26 2,428
2527494 이슈 30년만에 엄마를 만난 필리핀 혼혈 아들 32 10:24 4,233
2527493 이슈 나이에 맞지 않는 드라마 분장 때문에 고생 많아보이는 아이돌 22 10:23 3,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