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원래 거주지는 뉴욕 맨해튼 트럼프타워 꼭대기에 위치한 대형 펜트하우스 58층입니다. 이 펜트하우스는 센트럴파크와 맨해튼의 아름다운 전망이 한 눈에 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며, 내부 인테리어로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저택 내부는 프랑스 '루이 14세 풍'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트럼프는 현재 자신의 집에 큰 자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 자부심 때문에 그는 자신의 거처를 떠나 백악관에서 업무를 보고 싶지 않아한다고 합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트럼프는 주변 지인들에게 "집에서 업무를 보고 싶다"고 밝히며 당국에 일주일에 며칠이나 백악관에서 보내야 하는지 물어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루이 14세 풍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