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소녀시대 효연이 '밥사효'에서 SM 사옥 지분에 관한 너스레를 떨었다.
효연은 'SM 사옥의 소녀시대 지분은?'이라는 질문에 "중간에 청담에 있었을 때가 있었다, 그때 저희 지분은 정말 99%까지라고 얘기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효연은 "지금 성수동으로 옮겼거든요? 그거는 저희가 아니고 에스파랑 NCT, 저희 지분 거기는 많이 없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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