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전 남친(전 소속사 사장) 유서로 밝혀진 사건 타임라인 https://theqoo.net/square/3333963904 무명의 더쿠 | 07-25 | 조회 수 126940 https://youtu.be/C2DQz_KhKsw뭐가 됐든 전남친은 죽어 마땅한 놈이였던거 맞고,사건을 또 키우고 현재까지 쯔양을 괴롭히며 끌고온건 그 변호사와 렉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