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권유리, 제주 바닷가서 '위험천만'한 여유…'과태료 100만원' 가능

무명의 더쿠 | 07-24 | 조회 수 143029

yRtRiM

 

PverzL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권유리가 제주도 여행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테드라포드 위에 서고 드러눕는 등 위험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24일 권유리는 "PARTY"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공개한 사진들 대부분은 바닷가 앞 테드라포드 위에 서거나 눕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테드라포드는 방파제에 파도를 막기 위해 설치하는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해조류 번식이 활발해 미끄럽고, 둥근 구조로 돼 있어 구조물 사이 간격이 넓어 추락 가능성이 크다. 사고가 발생하면 쉽게 발견하기도, 자력 탈출도 어려워 인명사고 우려가 매우 높다.

이에 해수부는 테드라포드 출입자에 대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도. 하지만 권유리는 위험천만한 곳에서 편안한 포즈로 누워있어 눈길을 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72748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3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나 왔네 형.. ✨화제의 좁쌀피지 순삭패치! 30명 체험 이벤트 288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약속 늦어서" 황당 변명 뺑소니, 알고보니…'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 19:18
    • 조회 101
    • 기사/뉴스
    • "여군이라서 어려웠던 건 없다"… 첫 여성 KF-21 시험비행 뛰어든 정다정 소령
    • 19:12
    • 조회 578
    • 기사/뉴스
    6
    • 홍콩행 항공기 ‘바람직하지 않은 승객’ 탑승 막는다
    • 19:06
    • 조회 1125
    • 기사/뉴스
    7
    • ‘종교 편향’ 논란 안창호 인권위원장 취임···3년 임기 시작
    • 19:02
    • 조회 391
    • 기사/뉴스
    13
    • “대전 오면 꿈돌이 택시 타세요”…이달부터 2000대 운행
    • 18:58
    • 조회 1658
    • 기사/뉴스
    28
    • "날렵한 코, 날씬한 몸매 원하세요?"…이런 유튜브 영상, 10대들은 못 본다는데
    • 18:53
    • 조회 1313
    • 기사/뉴스
    6
    • 미·일 야합으로 75년간 은폐된 731부대의 진실
    • 18:48
    • 조회 1057
    • 기사/뉴스
    11
    • [속보] 합참 "북한, 쓰레기 풍선 부양"…나흘 연속 띄워
    • 18:47
    • 조회 546
    • 기사/뉴스
    13
    • “탄수화물 꼭 먹어야 하는데”...살 덜 찌고 혈당 조절에 좋은 ‘이 음식’은?
    • 18:45
    • 조회 1617
    • 기사/뉴스
    • 70억원 호가 압구정동 현대아파트…9년전 22억에 판 사연?
    • 18:37
    • 조회 1550
    • 기사/뉴스
    3
    • [인터뷰] “특정 인물 상상마세요, 허구일 뿐” - 굿파트너 작가 최유나 변호사
    • 18:36
    • 조회 1377
    • 기사/뉴스
    6
    • 마사지 받다 “성매매” 은밀히 제안…업주 퇴짜 놓자 머리채 잡아
    • 18:35
    • 조회 1125
    • 기사/뉴스
    10
    • “전자파 나온대서 휴대전화 멀리 두고 잤는데”…통념 깬 연구 결과
    • 18:29
    • 조회 1843
    • 기사/뉴스
    6
    • '딥페이크 제작' 혐의 고교생…부친 "수능 코앞, 피해자 관심 없어"
    • 18:27
    • 조회 2743
    • 기사/뉴스
    51
    • 잦은 질염이 생리대 때문? ‘여기’ 보관했다면 당장 꺼내야
    • 18:18
    • 조회 29460
    • 기사/뉴스
    187
    • 한국판 ‘홀로코스트 부정 처벌법’ 만들 때 됐다
    • 18:14
    • 조회 1421
    • 기사/뉴스
    33
    • ‘재벌집 막내아들’ 그곳 부산시장 관사 이달 말 전면 개방
    • 18:12
    • 조회 1135
    • 기사/뉴스
    3
    • 학력평가원 한국사 교과서, 옛 국정 교과서 '베끼기' 정황 또 드러나
    • 18:10
    • 조회 541
    • 기사/뉴스
    7
    • “영화 무료 연 24→3회로 싹둑” 유재석 ‘분노’ 폭발 했더니
    • 18:08
    • 조회 3464
    • 기사/뉴스
    16
    • ‘한국 男 피겨 기대주’ 서민규, 시즌 첫 주니어 그랑프리서 역전 우승
    • 17:49
    • 조회 2343
    • 기사/뉴스
    4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