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대화방 참여자인 전직 대통령경호처 직원 송호종 씨, 사업가 최 모 씨 등 2명으로부터 김규현 변호사, 김종대 전 의원, JTBC 등을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혐의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이들은 "피고소인들로 인해 명예가 훼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재욱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329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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