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복수' 운운하며 협박한 변호사…정작 쯔양 전 연인 유서엔
7,321 15
2024.07.24 20:42
7,321 15

https://www.youtube.com/watch?v=C2DQz_KhKsw

 

 

https://www.youtube.com/watch?v=zU3NAOjsu-Q

 

 

[앵커]

 

저희가 입수한 쯔양의 전 남자친구 유서에는 "더 이상 복수도 분쟁도 원치 않는다"고 적혀있습니다. 그런데도 전 남자친구 변호사는 이 유서를 보며 복수를 할지 말지 고민 중이라며 쯔양 측을 협박했고 결국 수천만원을 뜯어냈습니다. 검찰은 사이버 레커들뿐 아니라 이 변호사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어서 김휘란 기자입니다.

 

 

[기자]

 

최씨는 유서를 받은 뒤 쯔양 소속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최모 씨/쯔양 전 남자친구 변호사 (2023년 4월) : 내가 유서를 보면서 복수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맨날 그래요, 형님. 복수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러면서 광고를 요구합니다.

 

[최모 씨/쯔양 전 남자친구 변호사 (2023년 4월) : 제가 하는 제품 그거 있잖아. 정원(쯔양)이가 한 번만 고기 먹고 뿌려주면 좋은데 그게 어려워요? 한 번만 뿌려주면 좋지.]

 

하지만 이씨는 유서에서 "더는 싸움, 복수, 분쟁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쯔양에 대한 조금의 원망도 갖지 말고 쯔양이 행복해지기를 기원했다"고 적었습니다.

 

4년에 걸쳐 쯔양을 학대하고 수익을 갈취한 자신의 범죄를 인정하고 뉘우친다고도 적었습니다.

 

결국 쯔양 소속사는 최씨에게 매달 165만 원씩 주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소속사 측은 "최씨가 고문변호사 계약을 요구했지만 변호사로 취득한 정보를 악용할 게 우려돼 언론대응 자문계약으로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복수를 하지 말라는 유서를 들고 복수를 운운하며 광고를 요구하고 자문계약까지 받아낸 겁니다.

 

최씨는 "술에 취해 전화를 걸어 주정을 부린 것"이며 정당한 고문계약에 따라 고문료를 받았으며 법을 어긴 것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0308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CNP💜] 흡수빠른 CNP의 S-PDRN으로 어려보이는 피부 675 10.15 24,30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86,0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26,9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32,90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189,2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29,3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43,5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2 20.05.17 4,512,8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68,2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86,6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27331 이슈 직원들 못도망가게 집을 지어줘버린 회사 02:10 66
2527330 유머 손님이 상추를 3장만 사가는 이유 1 02:09 162
2527329 이슈 집값 격차 사상 최대 | 같은 서울인데 56억 차이 02:05 216
2527328 유머 학교 발명품 대회에서 아쉽게 2등을 한 스파이더맨 2 02:03 299
2527327 이슈 노래취향 유영진vs켄지 3 02:01 130
2527326 유머 전방주시가 필요한 이유.gif 4 01:57 506
2527325 이슈 [네이트판] 천안 서북구에 사는 싸이코패스 18 01:56 1,375
2527324 이슈 아이돌들 23-25살쯤 오는 남자병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18 01:55 1,726
2527323 유머 라이즈팬과 탈퇴멤팬과의 기싸움 14 01:52 1,476
2527322 이슈 23년 전 오늘 발매♬ Every Little Thing 'jump' 01:52 50
2527321 유머 절묘한 편집.twt 2 01:51 373
2527320 유머 이 알바가 교회를 싫어하는 이유. 4 01:49 980
2527319 이슈 평생 둘 중 하나만 먹어야한다면 덬들은 어느쪽? 41 01:48 623
2527318 유머 작은 삼촌이 잘못했네 2 01:48 646
2527317 이슈 한예종 재학시절 이제훈 정소민 9 01:45 1,966
2527316 이슈 @하이테너와 카운터테너가 부르는 대성당들의 시대 꼭 봐줘.. 3 01:38 422
2527315 유머 어느 분식집 만원 랜덤 박스 수준 40 01:37 3,661
2527314 이슈 문체부에서 간단 요약 정리한 클린스만,홍명보 국대감독 선발과정 7 01:34 734
2527313 유머 짧지만 확 와닿는 가수 강민경의 명언 3 01:33 1,611
2527312 이슈 28년 전 오늘 발매♬ L'Arc~en~Ciel 'flower' 3 01:31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