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전MBC 노조, 이진숙 사퇴 촉구‥"대전MBC 역사상 최악의 사장"
4,589 2
2024.07.24 20:31
4,589 2

오늘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대전지부는 "대전MBC 사장 시절 이진숙 후보자는 노조에 대한 혐오로 징계를 남발했고 중동 뉴스로 공영방송을 사유화했으며 법인카드를 마치 용돈처럼 쓰고 다녔다"며, "단언컨대 60년 대전MBC 역사상 최악의 사장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방송·통신 정책의 수장이 되겠다며 청문회장에 선 모습에 분노를 넘어 나라의 방송 정책이 까마득하게 느껴진다"며, "이 후보자가 뻔뻔하고 해괴한 논리로 대전MBC를 들먹이는 모습은 2차 가해"라고 비판했습니다.

대전지부는 "7년 전 이 후보자가 벌였던 기행이 공직자로서 부적격 사유의 부메랑이 되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면서 "이 후보자의 이름 앞에 대전MBC가 붙는 것 자체만으로도 치욕이자 수치"라고 규탄했습니다.



이용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324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나 왔네 형.. ✨화제의 좁쌀피지 순삭패치! 30명 체험 이벤트 285 09.05 35,97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44,1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00,8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895,32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65,1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01,2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65,8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29,7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60,2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80,1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8025 이슈 금투세 관련 논란 확실하게 알려주는 이소영의원 17:38 69
2498024 이슈 상견례 가는데 코디로 고민하는 엄마.jpg 1 17:37 152
2498023 유머 기자들 앞에서만 나온다는 투어스 공식 대형?ㅋㅋ 3 17:35 562
2498022 유머 인간들은 항상 내가 싼 응아와 쉬를 가져간다.. 7 17:35 758
2498021 기사/뉴스 이코노미스트: 아시아의 인셀, 안티페미니스트들 3 17:35 322
2498020 이슈 변우석 악역시절.gif 8 17:33 560
2498019 유머 사회에서 오빠병걸린 인간만 보다가 삼촌이라고 불러달라는 젊은 청년보니까 힐링되네 6 17:31 1,588
2498018 이슈 대만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케이팝 걸그룹 17:28 1,120
2498017 이슈 콘서트 문화에서 호불호 확실한 부분 35 17:28 1,868
2498016 기사/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생존자 8명 16 17:28 383
2498015 기사/뉴스 애플페이에 티머니 교통카드 기능 도입 검토, 서울시 태그리스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 예상 7 17:27 284
2498014 이슈 잠실고등학교 급식 과일화채 만드는 과정 11 17:25 3,024
2498013 이슈 한일, '제3국 긴급철수' 협력각서 체결…상대국 공항서 사전입국심사 추진 94 17:24 1,478
2498012 이슈 쯔위sbn을 사랑의 눈빛으로 쳐다보는 엔믹스 설윤..twt 17 17:23 806
2498011 이슈 졸업식장에서 총장에게 깃발을 건네며 학교의 반 LGBTQ 정책에 항의하는 졸업생들 17:23 503
2498010 기사/뉴스 "네 엄마 집에도 불"..결별통보에 여친 집에 불 지른 30대 남성 12 17:21 787
2498009 이슈 안무가 신기(?)한 NCT DREAM 미국 싱글 멤버 + 안무가 챌린지 영상 7 17:21 637
2498008 이슈 너 어디 출신 귀여워야? 9 17:20 1,172
2498007 이슈 데이트통장 반반결혼의 결말 42 17:20 3,027
2498006 이슈 [핑계고] 시작부터 실수하고 있는 황정민.jpg 9 17:19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