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은 24일 수원 SSG전을 앞두고 "육청명이 어제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며 "6개월 이상의 재활이 필요하며 내년 시즌 중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육청명이 지난해 수술을 받았는데 그 쪽에 다시 부상이 왔다. 지난해 팔꿈치 웃자란뼈를 깎는 수술을 받았다. 이번엔 뼛조각 제거 수술이다"고 말했습니다.
이강철 감독은 24일 수원 SSG전을 앞두고 "육청명이 어제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며 "6개월 이상의 재활이 필요하며 내년 시즌 중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육청명이 지난해 수술을 받았는데 그 쪽에 다시 부상이 왔다. 지난해 팔꿈치 웃자란뼈를 깎는 수술을 받았다. 이번엔 뼛조각 제거 수술이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