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이종범’으로 불리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 2022년 1차 지명된 김도영(광주동성고)이 아마추어 최고의 타자로 선정됐다.
김도영은 2일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에서 고교야구 및 대학야구 선수 중 60타수 이상, 타율 0.400 이상, OPS 1.000 이상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BIC0412(백인천상)을 수상했다.
(2021년 12월) 시상자 이종범 수상자 김도영
제2의 이종범’으로 불리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 2022년 1차 지명된 김도영(광주동성고)이 아마추어 최고의 타자로 선정됐다.
김도영은 2일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에서 고교야구 및 대학야구 선수 중 60타수 이상, 타율 0.400 이상, OPS 1.000 이상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BIC0412(백인천상)을 수상했다.
(2021년 12월) 시상자 이종범 수상자 김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