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직원, 카드놀이 이어 유니폼 뒷돈 거래 의혹
KFA의 견해 듣고자 했으나 무응답 일관
선수단 충돌 때는 빠르게 인정했으나 내부 문제에는 침묵
출처: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18/0005693271
지난 아시안컵 당시 선수들과 지원 스태프 한명은 현금을 건 카드게임을 했으며 이는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협회 인정
그러나 요르단전을 앞두고 팀장급 직원이 선수들 유니폼으로 뒷돈 거래 의혹에 대해서는 묵묵부답
뒷돈 의혹에는 말이 없으나 선수들의 불화에 대해서는 빠르게 인정한 점에서 선수들을 방패 삼아 정몽규는 숨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