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항준 “김은희와 별거 중, 장모님과 살아…너무 편해”
58,223 214
2024.07.24 13:58
58,223 214

WRRknK



영상에서 장항준의 작업실을 찾은 장성규는 “댁에서 형수님과 자녀분이 같이 사냐”고 물었고, 장항준의 매니저는 “김은희 작가님과 따로 살고 장모님과 살고 계신다”고 답했다.


이어 매니저는 “무슨 상황인지 저도 잘 모르겠다. 아침에 장모님께서 계속 밥 해주신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장성규는 “이 형이 보통 팔자가 아니시다”며 감탄했다.



https://youtu.be/LOc0fJE22r0?feature=shared



장항준은 아내와 별거하는 이유에 대해 “은희가 먼 데로 간 거지, 내가 먼 데로 온 게 아니다. 은희는 아이 학교만 졸업하면 여기로 올 것”이라고 했다.


또 장모님과 살며 불편한 점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장항준은 “(장모님이) 너무 편하다. 장모님이 나를 엄청 좋아하신다. 우리 장모님이 효도를 나한테 한다. 효자가 아니라 효모”라고 했다.



임재호 기자



https://v.daum.net/v/20240724134702661




효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1)
댓글 2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x더쿠💜] 밤팩트의 원조 AGE20'S가 베이스 기강 잡으러 왔습니다! 실키 픽싱 팩트 체험 이벤트 575 09.02 62,33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44,1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099,4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892,87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64,2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00,1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65,8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27,2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60,2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78,7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827 기사/뉴스 '이은형♥'강재준, 인형 같은 아기 안고 스르륵..고된 모닝 육아 5 15:54 2,804
307826 기사/뉴스 구토할 때까지 후임병 라면 먹인 '음식 고문' 선임병 집유 5 15:51 734
307825 기사/뉴스 [단독]경찰, 택시기사 폭행하고 도주한 외국인 추적 / YTN 1 15:51 454
307824 기사/뉴스 블락비, ‘학폭 인정’ 박경 품었다 “너무 감사해” 눈물(‘더 시즌즈’) 32 15:46 2,996
307823 기사/뉴스 [단독] '민희진 고소' 어도어 前 직원 "2차 피해 심각... 공정한 재조사 기대" 31 15:44 1,044
307822 기사/뉴스 피겨 서민규,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우승 쾌거...올 시즌 개인 첫 국제대회 금메달 15 15:43 1,323
307821 기사/뉴스 "나 어떻게 생각해? 오빠라고 불러"···기간제 교사가 여고생에 보낸 DM 논란 6 15:42 1,101
307820 기사/뉴스 스물다섯 청년 죽음 내몬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 2심도 실형 1 15:38 747
307819 기사/뉴스 종영 ‘서진이네2’ 최고 시청률 10.1%로 유종의 미 10 15:27 948
307818 기사/뉴스 "대화창에 ❤️" 대통령실 파견 4급 공무원 불륜사건 12 15:23 2,959
307817 기사/뉴스 스쿼트 기구 50㎏ 발판이 얼굴로 '쿵' 뇌진탕…헬스장은 "회원 잘못" 12 15:22 2,700
307816 기사/뉴스 "꿈 포기하겠다"…'만취 사망사고' 20대女, 선처 호소 19 15:18 1,698
307815 기사/뉴스 "날 반려자로 받아줘"…정은지 스토킹 50대女, 항소심도 집유 17 15:14 2,264
307814 기사/뉴스 이찬원 "이상형=성격·취향 잘 맞는 사람"→'절친' 황윤성 "넌 변호사 만나길"··왜? ('편스토랑') 7 15:13 596
307813 기사/뉴스 "꽁꽁 닫힌 문 쉽게 따"…식당 큰불 막은 '현장 베테랑' 비결은[베테랑] 2 15:13 734
307812 기사/뉴스 [KBO] '김도영과 충돌' 페라자 돌발행동, 욕설 때문? KIA 이범호 감독 입장 발표 "펙트는 욕설 아닌 선수 부상" 176 15:01 7,435
307811 기사/뉴스 日기시다, 서울대 한일 학생에게 "교류가 미래 한일관계 토대" 11 14:37 712
307810 기사/뉴스 “거절이 기분 나빠서” 성매매 제안 퇴짜 놓자...‘머리채’ 잡고 폭행 3 14:33 1,430
307809 기사/뉴스 임영웅·김고은 뜬 '삼시세끼' 실패 없는 케미 맛집 예고 3 14:26 1,370
307808 기사/뉴스 지코, '더 시즌즈' MC 대장정 마무리.."박수 함께 나누고 싶어" 소감 14:25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