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4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3를 납품하기 위한 퀄테스트(품질 검증)를 처음 통과했지만, 5세대인 HBM3E는 아직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한국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https://www.hankyung.com/amp/2024072446977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4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3를 납품하기 위한 퀄테스트(품질 검증)를 처음 통과했지만, 5세대인 HBM3E는 아직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한국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https://www.hankyung.com/amp/2024072446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