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CT 127, 스튜디오 아제드 ‘논스탑’ 첫 아티스트로 출격[공식]
6,535 5
2024.07.24 11:23
6,535 5
OoCgkq

그룹 NCT 127(엔시티 127)이 논스탑(Nstop) 퍼포주얼 콘텐츠의 첫 주자로 나선다.

논스탑은 일상생활 속 자주 접하는 지하철 세트를 활용해 기존 콘텐츠와는 차별화된 콘셉추얼함을 녹인 퍼포먼스 필름이다.

색다른 동선의 안무와 더불어 1인칭 주인공 시점의 앵글까지 담아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눈앞에서 직접 퍼포먼스를 펼치는 느낌을 선사, 퍼포먼스와 비주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퍼포주얼 필름’으로 탄생했다.

특히 최근 정규 6집 ‘WALK(워크)’로 컴백한 NCT 127이 논스탑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출격한다. 타이틀 ‘삐그덕 (Walk)’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올드스쿨 힙합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이들이 논스탑을 통해 어떤 퍼포먼스를 완성시킬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앞서 공개된 티징 콘텐츠만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NCT 127은 논스탑을 통해 쿨한 바이브를 극대화한 퍼포먼스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들은 몹 스타일 군무와 화려한 동작은 물론, 각자의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컷으로 논스탑을 가득 채워 팬심 정조준에 나선다.


독보적 퍼포먼스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선 NCT 127과 함께 포문을 여는 만큼, K팝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논스탑을 향해 이목이 쏠린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스튜디오 아제드의 논스탑은 24일 오후 9시 공개된다.


https://naver.me/FW6e0HGp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나 왔네 형.. ✨화제의 좁쌀피지 순삭패치! 30명 체험 이벤트 285 09.05 34,46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44,1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098,0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890,43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62,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00,1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65,8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27,2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60,2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78,7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820 기사/뉴스 종영 ‘서진이네2’ 최고 시청률 10.1%로 유종의 미 6 15:27 254
307819 기사/뉴스 "대화창에 ❤️" 대통령실 파견 4급 공무원 불륜사건 8 15:23 1,258
307818 기사/뉴스 스쿼트 기구 50㎏ 발판이 얼굴로 '쿵' 뇌진탕…헬스장은 "회원 잘못" 8 15:22 1,189
307817 기사/뉴스 "꿈 포기하겠다"…'만취 사망사고' 20대女, 선처 호소 13 15:18 970
307816 기사/뉴스 "날 반려자로 받아줘"…정은지 스토킹 50대女, 항소심도 집유 13 15:14 1,488
307815 기사/뉴스 이찬원 "이상형=성격·취향 잘 맞는 사람"→'절친' 황윤성 "넌 변호사 만나길"··왜? ('편스토랑') 5 15:13 306
307814 기사/뉴스 "꽁꽁 닫힌 문 쉽게 따"…식당 큰불 막은 '현장 베테랑' 비결은[베테랑] 15:13 370
307813 기사/뉴스 [KBO] '김도영과 충돌' 페라자 돌발행동, 욕설 때문? KIA 이범호 감독 입장 발표 "펙트는 욕설 아닌 선수 부상" 77 15:01 1,721
307812 기사/뉴스 日기시다, 서울대 한일 학생에게 "교류가 미래 한일관계 토대" 11 14:37 615
307811 기사/뉴스 “거절이 기분 나빠서” 성매매 제안 퇴짜 놓자...‘머리채’ 잡고 폭행 2 14:33 1,206
307810 기사/뉴스 임영웅·김고은 뜬 '삼시세끼' 실패 없는 케미 맛집 예고 2 14:26 1,161
307809 기사/뉴스 지코, '더 시즌즈' MC 대장정 마무리.."박수 함께 나누고 싶어" 소감 14:25 267
307808 기사/뉴스 르세라핌 '크레이지', 英 오피셜 싱글 차트 첫 진입 '커리어 하이' 3 14:21 482
307807 기사/뉴스 얼마나 싸울까…'극한투어' 남희두·이나연, 여행지서 티격태격 14:21 589
307806 기사/뉴스 르세라핌, 美 ‘2024 MTV VMA’ 프리쇼 무대 선다..현지 인기 입증 13 14:18 808
307805 기사/뉴스 국대코치 오혜리, 엄마 못지 않은 운동수저 딸 공개 (전참시) 3 14:13 1,946
307804 기사/뉴스 '나솔' 18기 광수 재도전…속 터지는 로맨스 또 봐야하나 6 14:10 2,687
307803 기사/뉴스 "재산 1조7000억원"…셀레나 고메즈, 32살에 억만장자 대열 합류 1 14:06 1,072
307802 기사/뉴스 문신 800개 새긴 英 엄마…"일상 생활 힘들지만 후회는 없어" 16 13:57 4,687
307801 기사/뉴스 덱스 "친할아버지 최근에 돌아가셔" 조지아 父 거친 손에 뭉클('가브리엘' 12 13:45 1,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