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더벤티, 연천 율무 활용한 여름 시즌 음료 3종 출시
6,350 35
2024.07.24 10:35
6,350 35

MQJfEF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경기도 연천군 특산물인 율무를 활용한 여름 시즌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 출시는 더벤티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봄 시즌 전남 보성 말차를 활용한 음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지역 상생 메뉴다.


더벤티 연천 율무 음료는 고소한 율무와 얼음이 블렌딩된 시원한 크러쉬 타입의 ‘냉율무 쉐이키’와 율무에 풍부한 아인슈페너 크림과 향긋한 콜드브루를 더한 ‘율무 아인슈페너’, 고소한 율무에 귀리 음료의 부드러운 풍미를 더해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율무 오트라떼’ 등 3종으로 준비, 다양한 율무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율무 음료 3종은 프로틴을 함유, 영양가를 높여 든든한 한 끼로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beyondpost.co.kr/view.php?ud=2024072408104565546a9e4dd7f_30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CNP💜] 흡수빠른 CNP의 S-PDRN으로 어려보이는 피부 656 10.15 22,14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81,3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19,5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30,36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180,80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27,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42,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2 20.05.17 4,511,5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67,5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84,1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407 기사/뉴스 [단독] "하드 들고 퇴직" 생태원 전 직원‥개발 위해 기밀 유출 의혹 수사 착수 4 20:50 558
312406 기사/뉴스 주식 때문에 구청장 사퇴‥"공직보다 사익 선택" 44 20:40 2,645
312405 기사/뉴스 KBS 사장 후보 3명으로 압축…박민·박장범·김성진 2 20:35 518
312404 기사/뉴스 [제보는 MBC] 인도 돌진한 차에 숨져‥운전자는 뇌전증 질환자 3 20:32 1,105
312403 기사/뉴스 [MBC 단독] '동해 석유' 대통령 깜짝 발표‥석유공사 내부선 '의구심' 14 20:30 1,106
312402 기사/뉴스 [단독] 보건교사 도움 못 받아서…스스로 주사 놓는 '1형 당뇨' 환아들 500 20:15 21,085
312401 기사/뉴스 "손해 보고 절연했다" 윤 대통령 해명 들여다봤더니 12 20:11 1,378
312400 기사/뉴스 '강남경찰서 왜 이러나'...뒷돈 받고 압수물 빼돌려 12 20:09 903
312399 기사/뉴스 이르면 내일 김여사 불기소 발표‥레드팀은 면죄부 수순? 10 20:06 508
312398 기사/뉴스 비행 중 싸운 조종사들…부기장 화장실 가자 벌어진 일 4 20:03 1,930
312397 기사/뉴스 “간 큰 고딩 선 넘었네”...동창생 10명과 선생님 얼굴로 이런 짓을 4 20:00 1,370
312396 기사/뉴스 딥페이크 성착취물 만들어 장당 2천 원에 판매한 고교생 기소 9 19:56 984
312395 기사/뉴스 이스라엘 압박하는 유럽...네타냐후 "휴전은 없다" 6 19:55 433
312394 기사/뉴스 [KBO] 무릎 인대 다친 삼성 구자욱, 일본 재활병원서 응급 치료 13 19:48 2,014
312393 기사/뉴스 "졸업 앨범에서 사진 뺐으면..." 딥페이크에 떠는 교사 10명 중 9명 10 19:47 1,392
312392 기사/뉴스 "슈카 신변 걱정된다" 우려 나온 작심발언…대체 뭐길래? 15 19:43 3,546
312391 기사/뉴스 [단독] '병역특례' 운동선수들, 봉사활동 부실…'0시간' 복무도 148 19:37 13,101
312390 기사/뉴스 [단독] 43만 유물 잠든 수장고에 '물 뚝뚝'…국립중앙박물관 대처마저 '허술' 40 19:31 3,798
312389 기사/뉴스 ‘20대女 사는 원룸에...’ CCTV로 비번 알아내 침입한 40대 건물주 아들 19 19:31 2,487
312388 기사/뉴스 충주맨보다 더 빨리 6급으로 진급한 공무원 105 19:29 25,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