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가 5백억 원' 반죽기계에 필로폰 숨겨 국내 유통한 태국인 검거
8,436 9
2024.07.24 10:23
8,436 9

시가 5백억 원이 넘는 필로폰을 밀반입해 유통한 혐의를 받는 태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시가 5백억 원이 넘는 필로폰을 밀반입해 일부를 유통한 혐의를 받는 29살 태국인 남성을 붙잡아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10일 태국 총책이 반죽기계 안에 숨겨 국제탁송화물로 국내에 보낸 필로폰 16kg을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필로폰 16kg은 시가 533억 원가량으로 53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백승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315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어서와, 아마존은 처음이지? 류승룡 X 진선규 크로스 영화 <아마존 활명수>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1 10.15 23,09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81,3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19,5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30,36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180,80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27,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42,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2 20.05.17 4,511,5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67,5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84,9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409 기사/뉴스 [현장] ‘진주 편의점 폭행사건’ 항소심 징역 3년 선고…‘여성혐오 범죄’ 인정 21:05 78
312408 기사/뉴스 "KBS가 더 망가지지 않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언론노조 KBS본부 첫 30대 여성 부본부장 4 21:02 379
312407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4 21:01 512
312406 기사/뉴스 8개월간 직원 4명 퇴직·병가‥경찰서장 욕설과 막말 때문? 3 20:54 439
312405 기사/뉴스 [단독] "하드 들고 퇴직" 생태원 전 직원‥개발 위해 기밀 유출 의혹 수사 착수 8 20:50 1,409
312404 기사/뉴스 주식 때문에 구청장 사퇴‥"공직보다 사익 선택" 102 20:40 9,251
312403 기사/뉴스 KBS 사장 후보 3명으로 압축…박민·박장범·김성진 3 20:35 753
312402 기사/뉴스 [제보는 MBC] 인도 돌진한 차에 숨져‥운전자는 뇌전증 질환자 5 20:32 1,449
312401 기사/뉴스 [MBC 단독] '동해 석유' 대통령 깜짝 발표‥석유공사 내부선 '의구심' 15 20:30 1,344
312400 기사/뉴스 [단독] 보건교사 도움 못 받아서…스스로 주사 놓는 '1형 당뇨' 환아들 584 20:15 25,914
312399 기사/뉴스 "손해 보고 절연했다" 윤 대통령 해명 들여다봤더니 13 20:11 1,563
312398 기사/뉴스 '강남경찰서 왜 이러나'...뒷돈 받고 압수물 빼돌려 13 20:09 997
312397 기사/뉴스 이르면 내일 김여사 불기소 발표‥레드팀은 면죄부 수순? 10 20:06 560
312396 기사/뉴스 비행 중 싸운 조종사들…부기장 화장실 가자 벌어진 일 4 20:03 2,065
312395 기사/뉴스 “간 큰 고딩 선 넘었네”...동창생 10명과 선생님 얼굴로 이런 짓을 4 20:00 1,479
312394 기사/뉴스 딥페이크 성착취물 만들어 장당 2천 원에 판매한 고교생 기소 9 19:56 1,057
312393 기사/뉴스 이스라엘 압박하는 유럽...네타냐후 "휴전은 없다" 7 19:55 470
312392 기사/뉴스 [KBO] 무릎 인대 다친 삼성 구자욱, 일본 재활병원서 응급 치료 13 19:48 2,084
312391 기사/뉴스 "졸업 앨범에서 사진 뺐으면..." 딥페이크에 떠는 교사 10명 중 9명 11 19:47 1,484
312390 기사/뉴스 "슈카 신변 걱정된다" 우려 나온 작심발언…대체 뭐길래? 15 19:43 3,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