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선까진 편안하겠지만 메달은 누구도 장담 못해"
"가장 치열한 종목, 그래도 포포비치 확률이 높아"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동메달을 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수영 전문 매체인 '스위밍 월드 매거진'은 24일 파리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부문에서 황선우가 세계랭킹 1위인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 매슈 리처즈(영국)에 이어 3위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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