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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美 수영 매체 "저력 있는 황선우, 200m 자유형서 동메달 딸 것"[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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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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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까진 편안하겠지만 메달은 누구도 장담 못해"
"가장 치열한 종목, 그래도 포포비치 확률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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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동메달을 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수영 전문 매체인 '스위밍 월드 매거진'은 24일 파리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부문에서 황선우가 세계랭킹 1위인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 매슈 리처즈(영국)에 이어 3위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s://naver.me/xY4E4t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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