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는 때아닌 인기로 표절 논란(?)에 휩싸였을 당시 “철칙 중 하나가 ‘남의 것을 베끼지 않는다’여서 엄청 검열하는 편인데 (표절 논란을 접하고) 순간 피가 안 돌더라”라 회상했다. 알고 보니 마치 쌀국수 한 그릇을 연상케 하는 앨범 커버 때문이었다고. 이와 관련, 윤하는 “제가 봐도 비슷한 것 같다”며 쌀국수 표절을 깔끔하게 인정했다.
공중파까지 진출했던 "사이공의 지평선"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78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