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dexchu_/status/1815721697900929149
아까 슼에 있던 글 댓글에서 본건데
진짜 나 아니면 대신 해줄사람이 없으니까
지쳐서 집에 돌아오면
집안일은 해야하고 또 안하고 살수는 없고 ㅜ
나덬은 환경 생각해서 도시락+텀블러도 매일 쓰는데
설거지때문에 때로는 너무 지침ㅋㅋㅋㅋㅋㅋ
시간과 체력을 쥐어짜내야 하니까 ㅜ
식세기를 놓고 싶은데 식세기 놓을 공간도 안됨.. 엉엉ㅜㅜ
지금도 잠이 쏟아지는데 건조기 끝나는 시간 기다리면서
덱스의 저 말들이 너무너무 공감돼서 써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