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인들 이제 찐만두될시간.....😇
14,429 30
2024.07.23 22:40
14,429 30
kNumXl

저기압 세력이 약해지면서 덥고 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이 우리나라를 뒤덮는 건데, 높은 온도와 습도 탓에 최고 체감 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치솟을 걸로 보입니다.



iLSDXq

태풍이 뜨겁고 습한 수증기를 빨아들였다가 편서풍에 태워 동쪽에 있는 우리나라로 보내기 때문입니다 






ㅊㅊ

https://youtu.be/R4ua9FJb8t4?si=20qEYXQNT9INPumX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강력진정 #근본톤업 NEW 마스크팩 2종 체험 이벤트 237 00:05 6,96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79,2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13,5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29,83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172,1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24,6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40,9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2 20.05.17 4,510,1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65,7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81,4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342 기사/뉴스 메시는 죽지 않았다! 해트트릭+2도움 폭발...아르헨, 볼리비아에 6-0 대승! 4 14:55 117
312341 기사/뉴스 [기자수첩] 본질 잃은 환노위 국감, 아이돌 논란에 가려진 노동자 죽음 48 14:50 1,034
312340 기사/뉴스 알 파치노, '682억' 잃고 파산...돈 때문에 출연한 영화도 있어 [할리웃통신] 7 14:48 1,620
312339 기사/뉴스 “뉴진스 모든 활동, 실적에서 제거”…하이브, 주가에서도 뉴진스 지우기? [TOP이슈] 14 14:48 857
312338 기사/뉴스 서울청장 “관리는 했다”...‘김건희용 교통통제’ 뒤늦게 실토 17 14:41 1,031
312337 기사/뉴스 '위기의 네이버웹툰' 이용자 감소에 노사갈등, 불매운동까지 28 14:39 1,192
312336 기사/뉴스 [단독] 적발 어려운 신종 마약 ‘천사의 가루’ 국내 유통 중…소지 혐의 20대 실형 선고 6 14:37 884
312335 기사/뉴스 이세영X사카구치 켄타로 <사랑 후에 오는 것들> 5화 예고편 10 14:28 910
312334 기사/뉴스 '김여사 도이치 의혹' 검찰 레드팀 회의…이르면 내일 처분 5 14:27 356
312333 기사/뉴스 배현성의 '경성2' 빌런부터 '조립식 가족' 햇살 청년까지 1 14:21 420
312332 기사/뉴스 카리나·지젤, 주먹 들었다..사생에 "하지마라" 경고[Oh!쎈 이슈] 27 14:21 2,565
312331 기사/뉴스 있지 유나 "4세대 비주얼 '장카설'? 내가 듣보라고? 솔직히 말하면··" ('동네스타K') 23 14:20 1,431
312330 기사/뉴스 [단독] "고양이에게 생선을"...압수물 수억 원 빼돌린 현직 경찰 긴급체포 10 14:16 1,030
312329 기사/뉴스 [POP이슈]민희진 "하이브, 배임 죄명 씌우고 프로듀서 제안 모순적..뉴진스 계획 이뤄갈 것"(종합) 59 14:11 1,799
312328 기사/뉴스 금값 고공행진에…27억→200억 ‘황금박쥐상’ 몸값도 폭등 18 14:10 1,676
312327 기사/뉴스 '23명 사망' 아리셀 모회사 직원, 구속심사 당일 숨진 채 발견 11 14:06 3,229
312326 기사/뉴스 20대 몰던 전동킥보드에 80대 노인 치여 뇌출혈 56 14:03 3,317
312325 기사/뉴스 ‘악플러’ 지인으로 전락한 전종서, 한소희-혜리 악연 계속 19 14:00 2,394
312324 기사/뉴스 '절친 케미' 전종서 X 한소희, 한 작품으로 만난다 33 13:45 4,281
312323 기사/뉴스 [단독]'3대 만성질환' 고혈압·당뇨·고지혈증…작년 1400만명 넘었다 13 13:41 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