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번아웃 고백' 덱스 "원했던 바쁨인데 요즘 집 가면 한숨만"
10,471 42
2024.07.23 21:19
10,471 42
eNLUjW


이승훈은 덱스의 근황을 물었다. 누구보다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기에 원했던 바쁨인지 궁금했던 것. 덱스는 "누구보다 원했던 바쁨인데 이젠 조금씩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삶을 돌아볼 때가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 계속 일, 집, 일, 집이다. 개인 생활이 없는 것 같다. 원래 집은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고 오면 회복하는 공간인데 요즘은 (집에 가면) 한숨 밖에 안 나온다. 일을 줄이면서 내 시간을 확보해 힐링도 하고 싶다"라는 바람을 내비치면서도 실상은 밀린 집안일에 치이는 현실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황소영 기자




https://v.daum.net/v/20240723211040748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x더쿠💜] 밤팩트의 원조 AGE20'S가 베이스 기강 잡으러 왔습니다! 실키 픽싱 팩트 체험 이벤트 570 09.02 59,40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42,3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095,1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888,34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54,57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00,1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62,0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24,7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59,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77,5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85 기사/뉴스 [단독] 이주빈, 또 마동석 만난다…히어로물 '트웰브' 합류 2 11:37 162
307784 기사/뉴스 조선일보 "명품백 함정 몰카지만 김건희 여사 지금이라도 사과해야" 25 11:18 1,469
307783 기사/뉴스 "우이씨, 또 벗었어?"…'우씨왕후', 가슴만 남았다 43 11:13 5,348
307782 기사/뉴스 박지성이 인정한 연예계 축구 원탑 김준수, "스케줄 끝나고 새벽 4시까지 축구했다" 고백 (뭉찬3) 6 11:13 719
307781 기사/뉴스 피겨 '차세대 간판' 서민규, 올 시즌 첫 주니어 GP서 역전 우승 15 11:12 999
307780 기사/뉴스 정부가 밝힌 '경증·중증' 구분법…복지부 "큰 병 같으면 119" 13 10:20 1,451
307779 기사/뉴스 [단독] '대세' 엄태구, 차승원·유해진 만났다…'삼시세끼' 출격 106 10:15 10,360
307778 기사/뉴스 “정원 125명 요양원 대기만 2500명”… 시니어케어는 제자리걸음 11 10:11 1,537
307777 기사/뉴스 "트럼프 정치적 승리"…성추문 입막금 재판 선고 대선 이후 '연기' 1 10:10 558
307776 기사/뉴스 퇴임 전 방한 기시다 “윤 대통령과 한-일관계 크게 개선했다” 56 09:54 1,532
307775 기사/뉴스 “오줌 튀니까 앉아서 싸” 男에 당당한 요구…실제로 ‘2300방울’ 튄다 52 09:48 3,879
307774 기사/뉴스 음지에서 양지로 나온 뉴라이트…친일·반공·독재 미화하는 이유는 47 09:39 2,135
307773 기사/뉴스 르세라핌,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2024 MTV VMA’ 프리쇼 무대 선다 16 09:37 1,883
307772 기사/뉴스 기업이 주식 발행하는 이유? 자금 조달 때문 4 09:36 1,238
307771 기사/뉴스 삼성전자, 서유럽 폴더블폰 시장에선 中 아너에 밀렸다 2 09:31 924
307770 기사/뉴스 “누가 국장해요” “G20서 꼴찌래요” 2 09:05 2,258
307769 기사/뉴스 여성이라면 운동 전 ‘꿀물 한 잔’ 꼭 드세요! 이유는… 23 08:44 8,744
307768 기사/뉴스 14년 공백? 어림없지..원빈, 절대 못 잃어! '다시 보고 싶은 배우' 1위 [창간 20주년 설문] 6 08:40 1,585
307767 기사/뉴스 "대신 감옥 가면 월 500만 원" 제안 받아들인 20대, 결국 철창행 7 08:37 4,163
307766 기사/뉴스 델·팔란티어, S&P500 지수 편입된다...주가 시간 외 7% 급등 2 08:28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