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다시 돌아온 레전드 '에이리언: 로물루스' 8월 14일 개봉
5,978 10
2024.07.23 20:17
5,978 10


  영화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에이리언' 시리즈의 신작 '에이리언: 로물루스'가 8월 14일 개봉일을 확정했다.
 
'에이리언: 로물루스'(감독 페데 알바레즈)는 보다 나은 삶을 찾기 위해 식민지를 떠난 청년들이 버려진 우주 기지 '로물루스'에 도착한 후 에이리언의 무자비한 공격에 쫓기기 시작하면서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서바이벌 스릴러다.
 
개봉일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강렬한 공포를 예고하는 압도적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에이리언의 정면을 가감 없이 담아낸 비주얼은 실제로 눈앞에 있는 듯한 느낌을 연출해 숨이 멎을 듯한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낸다.
 
모든 것을 집어삼킬 듯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내는 에이리언, 그리고 어둠 속에서 그것과 맞닥뜨린 주인공 레인(케일리 스패니)의 모습은 도망칠 수 없는 우주 기지 로물루스에서 마주하게 될 공포심을 생생하게 전한다.
 
특히 '비명마저 집어삼킬 극강의 공포'라는 카피는 어느 누구도 도와줄 수 없는 우주 공간에서 펼쳐질 치열한 사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에이리언'과 '에이리언 2' 사이 시간대의 이야기를 통해 더욱 풍성해진 세계관을 그린다.



https://m.entertain.naver.com/movie/article/079/0003919674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x더쿠💜] 밤팩트의 원조 AGE20'S가 베이스 기강 잡으러 왔습니다! 실키 픽싱 팩트 체험 이벤트 570 09.02 59,20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41,7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095,1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888,34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54,57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00,1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62,0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24,7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58,4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77,5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84 기사/뉴스 조선일보 "명품백 함정 몰카지만 김건희 여사 지금이라도 사과해야" 12 11:18 634
307783 기사/뉴스 "우이씨, 또 벗었어?"…'우씨왕후', 가슴만 남았다 20 11:13 3,032
307782 기사/뉴스 박지성이 인정한 연예계 축구 원탑 김준수, "스케줄 끝나고 새벽 4시까지 축구했다" 고백 (뭉찬3) 2 11:13 419
307781 기사/뉴스 피겨 '차세대 간판' 서민규, 올 시즌 첫 주니어 GP서 역전 우승 8 11:12 553
307780 기사/뉴스 정부가 밝힌 '경증·중증' 구분법…복지부 "큰 병 같으면 119" 13 10:20 1,344
307779 기사/뉴스 [단독] '대세' 엄태구, 차승원·유해진 만났다…'삼시세끼' 출격 92 10:15 8,098
307778 기사/뉴스 “정원 125명 요양원 대기만 2500명”… 시니어케어는 제자리걸음 10 10:11 1,444
307777 기사/뉴스 "트럼프 정치적 승리"…성추문 입막금 재판 선고 대선 이후 '연기' 10:10 501
307776 기사/뉴스 퇴임 전 방한 기시다 “윤 대통령과 한-일관계 크게 개선했다” 55 09:54 1,441
307775 기사/뉴스 “오줌 튀니까 앉아서 싸” 男에 당당한 요구…실제로 ‘2300방울’ 튄다 48 09:48 3,676
307774 기사/뉴스 음지에서 양지로 나온 뉴라이트…친일·반공·독재 미화하는 이유는 47 09:39 2,043
307773 기사/뉴스 르세라핌,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2024 MTV VMA’ 프리쇼 무대 선다 16 09:37 1,808
307772 기사/뉴스 기업이 주식 발행하는 이유? 자금 조달 때문 4 09:36 1,194
307771 기사/뉴스 삼성전자, 서유럽 폴더블폰 시장에선 中 아너에 밀렸다 2 09:31 881
307770 기사/뉴스 “누가 국장해요” “G20서 꼴찌래요” 2 09:05 2,229
307769 기사/뉴스 여성이라면 운동 전 ‘꿀물 한 잔’ 꼭 드세요! 이유는… 22 08:44 8,482
307768 기사/뉴스 14년 공백? 어림없지..원빈, 절대 못 잃어! '다시 보고 싶은 배우' 1위 [창간 20주년 설문] 6 08:40 1,565
307767 기사/뉴스 "대신 감옥 가면 월 500만 원" 제안 받아들인 20대, 결국 철창행 7 08:37 4,015
307766 기사/뉴스 델·팔란티어, S&P500 지수 편입된다...주가 시간 외 7% 급등 2 08:28 1,311
307765 기사/뉴스 연봉 2억에 재택근무 도입, 야근 없앴더니… 출생률 ‘3배’ 됐다 28 08:25 5,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