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재석은 거품x쓰레기" 조동아리에서 실체(?) 파헤친다..커밍쑨 (Oh!쎈 이슈)
4,951 3
2024.07.23 20:05
4,951 3
EuxhCQ


오늘 계획을 물었다. 세 사람은 "채널 타깃을 생각해야한다,뭘  할지가 제일 어렵다"며 "조동아리는 편하게 터는 것술 안 마시는 애들이 아침부터 입 턴다고 해서 ‘조동아리’다, 익히 알았던 친구, 동생들 만나면서 우리가 보고싶은 사람 부르자"고 했다. 


그러면서 "첫회는 조동아리로 같이 활동한 유재석 나오는게 좋다, 원년 멤버다"며 지석진은 "핑계고 처음시작할 때 도와달라기에 달려갔다, 이제 유튜부 업계 공룡이 됐다"고 했다. 그러자 김용만과 김수용은 유재석에 대해 "거품이다, 쓰레기"라며 폭소, 김수용은 "난 유재석 쓰레기라고 부른다"고 해 폭소하게 했다. 


이후 예고편에선 유재석이 출연한 모습. 유재석은 "이런 프로 처음 섭외가 한 달 전부터 와서 날짜 드리니 안 된다더라"며 "깜짝 놀라 형들도 바쁘니 그럴 수 있어, 근데 두 번다 용만이 형 때문에 안 된다더라, 하다하다 조심스럽게 죄송한데 저도 이렇게 안 되는경우 처음이라고 했다"고 하며 시작부터 빅 웃음을 예고했다. 


유재석이 함께한 '조동아리' 첫 방송은 다가오는 26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김수형 기자



https://v.daum.net/v/20240723190840271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x더쿠💜] 밤팩트의 원조 AGE20'S가 베이스 기강 잡으러 왔습니다! 실키 픽싱 팩트 체험 이벤트 570 09.02 59,20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41,7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095,1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888,34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54,57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00,1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62,0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24,7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58,4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77,5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84 기사/뉴스 조선일보 "명품백 함정 몰카지만 김건희 여사 지금이라도 사과해야" 12 11:18 678
307783 기사/뉴스 "우이씨, 또 벗었어?"…'우씨왕후', 가슴만 남았다 23 11:13 3,096
307782 기사/뉴스 박지성이 인정한 연예계 축구 원탑 김준수, "스케줄 끝나고 새벽 4시까지 축구했다" 고백 (뭉찬3) 2 11:13 431
307781 기사/뉴스 피겨 '차세대 간판' 서민규, 올 시즌 첫 주니어 GP서 역전 우승 8 11:12 572
307780 기사/뉴스 정부가 밝힌 '경증·중증' 구분법…복지부 "큰 병 같으면 119" 13 10:20 1,344
307779 기사/뉴스 [단독] '대세' 엄태구, 차승원·유해진 만났다…'삼시세끼' 출격 92 10:15 8,172
307778 기사/뉴스 “정원 125명 요양원 대기만 2500명”… 시니어케어는 제자리걸음 10 10:11 1,465
307777 기사/뉴스 "트럼프 정치적 승리"…성추문 입막금 재판 선고 대선 이후 '연기' 10:10 503
307776 기사/뉴스 퇴임 전 방한 기시다 “윤 대통령과 한-일관계 크게 개선했다” 55 09:54 1,441
307775 기사/뉴스 “오줌 튀니까 앉아서 싸” 男에 당당한 요구…실제로 ‘2300방울’ 튄다 48 09:48 3,681
307774 기사/뉴스 음지에서 양지로 나온 뉴라이트…친일·반공·독재 미화하는 이유는 47 09:39 2,043
307773 기사/뉴스 르세라핌,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2024 MTV VMA’ 프리쇼 무대 선다 16 09:37 1,815
307772 기사/뉴스 기업이 주식 발행하는 이유? 자금 조달 때문 4 09:36 1,194
307771 기사/뉴스 삼성전자, 서유럽 폴더블폰 시장에선 中 아너에 밀렸다 2 09:31 882
307770 기사/뉴스 “누가 국장해요” “G20서 꼴찌래요” 2 09:05 2,229
307769 기사/뉴스 여성이라면 운동 전 ‘꿀물 한 잔’ 꼭 드세요! 이유는… 22 08:44 8,482
307768 기사/뉴스 14년 공백? 어림없지..원빈, 절대 못 잃어! '다시 보고 싶은 배우' 1위 [창간 20주년 설문] 6 08:40 1,565
307767 기사/뉴스 "대신 감옥 가면 월 500만 원" 제안 받아들인 20대, 결국 철창행 7 08:37 4,027
307766 기사/뉴스 델·팔란티어, S&P500 지수 편입된다...주가 시간 외 7% 급등 2 08:28 1,326
307765 기사/뉴스 연봉 2억에 재택근무 도입, 야근 없앴더니… 출생률 ‘3배’ 됐다 28 08:25 5,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