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檢, '쯔양 공갈' 혐의 유튜버 구제역·전국진 사전구속영장 청구
8,455 6
2024.07.23 18:54
8,455 6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검찰이 유튜버 '쯔양'(27·박정원)을 협박해 돈을 걀취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들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3일 수원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정현승)는 공갈 및 협박, 강요 등 혐의로 구제역(32·이준희)과 주작 감별사(전국진)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공모해 2023년 2월 쯔양으로부터 550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구제역은 또 쯔양과 전 남자친구 간에 있었던 과거 일을 빌미로 쯔양을 협박 및 강요한 혐의도 받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8421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x더쿠💜] 밤팩트의 원조 AGE20'S가 베이스 기강 잡으러 왔습니다! 실키 픽싱 팩트 체험 이벤트 570 09.02 58,92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41,7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095,1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888,34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54,57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00,1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62,0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24,7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58,4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77,5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82 기사/뉴스 피겨 '차세대 간판' 서민규, 올 시즌 첫 주니어 GP서 역전 우승 11:12 44
307781 기사/뉴스 정부가 밝힌 '경증·중증' 구분법…복지부 "큰 병 같으면 119" 13 10:20 1,213
307780 기사/뉴스 [단독] '대세' 엄태구, 차승원·유해진 만났다…'삼시세끼' 출격 75 10:15 6,151
307779 기사/뉴스 “정원 125명 요양원 대기만 2500명”… 시니어케어는 제자리걸음 10 10:11 1,362
307778 기사/뉴스 "트럼프 정치적 승리"…성추문 입막금 재판 선고 대선 이후 '연기' 10:10 447
307777 기사/뉴스 퇴임 전 방한 기시다 “윤 대통령과 한-일관계 크게 개선했다” 53 09:54 1,316
307776 기사/뉴스 “오줌 튀니까 앉아서 싸” 男에 당당한 요구…실제로 ‘2300방울’ 튄다 48 09:48 3,506
307775 기사/뉴스 음지에서 양지로 나온 뉴라이트…친일·반공·독재 미화하는 이유는 46 09:39 1,962
307774 기사/뉴스 '이상순♥' 이효리, 붕어빵 친언니들과 오붓한 시간.."오랜만에 세 자매" 8 09:38 3,991
307773 기사/뉴스 르세라핌,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2024 MTV VMA’ 프리쇼 무대 선다 16 09:37 1,731
307772 기사/뉴스 기업이 주식 발행하는 이유? 자금 조달 때문 4 09:36 1,122
307771 기사/뉴스 삼성전자, 서유럽 폴더블폰 시장에선 中 아너에 밀렸다 2 09:31 850
307770 기사/뉴스 “누가 국장해요” “G20서 꼴찌래요” 2 09:05 2,198
307769 기사/뉴스 여성이라면 운동 전 ‘꿀물 한 잔’ 꼭 드세요! 이유는… 21 08:44 8,313
307768 기사/뉴스 14년 공백? 어림없지..원빈, 절대 못 잃어! '다시 보고 싶은 배우' 1위 [창간 20주년 설문] 6 08:40 1,512
307767 기사/뉴스 "대신 감옥 가면 월 500만 원" 제안 받아들인 20대, 결국 철창행 7 08:37 3,955
307766 기사/뉴스 델·팔란티어, S&P500 지수 편입된다...주가 시간 외 7% 급등 2 08:28 1,286
307765 기사/뉴스 연봉 2억에 재택근무 도입, 야근 없앴더니… 출생률 ‘3배’ 됐다 28 08:25 5,158
307764 기사/뉴스 뉴욕증시, 8월 고용지표 실망에 하락 마감…나스닥 2.6%↓(종합) 2 08:20 882
307763 기사/뉴스 "무신사가 또 일냈네"…이번엔 2030女 '홀딱' 반했다 [현장+] 3 08:14 4,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