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솔비 “아이 낳으려고 결혼할 수 없어, 난자 나이는 30대 중반”(두데)
4,298 5
2024.07.23 18:07
4,298 5
RIhpHb



안영미는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난자를 얼리라고 홍보를 하고 다니는데, 솔비 씨가 난자를 얼렸다는 소식을 기사로 알게됐다.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날 솔비는 "그러면서 그때 제가 살이 좀 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솔비는 "지금은 그때보다 많이 살을 빼서 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다가 솔비는 "난자 얼리는 게 보험 같아서 마음이 편해지는게 있다. 특히 여성들은 생물학적 나이가 있다. 아이 낳는거 때문에 결혼할 수 없으니까"라고 말했다.


또 솔비는 "난소 나이는 30대 중반으로 나왔었다"고 말하자, 안영미는 "저는 난소 나이 20살로 나왔었다"고 했다.


안영미는 “이건 케바케다. 관리랑 아무 상관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솔비는 "아무튼 여성분들은 난소 관리 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곽명동 기자



https://v.daum.net/v/2024072318055037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x더쿠💜] 밤팩트의 원조 AGE20'S가 베이스 기강 잡으러 왔습니다! 실키 픽싱 팩트 체험 이벤트 570 09.02 58,92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41,7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095,1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885,85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54,57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00,1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62,0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24,7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58,4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77,5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7701 이슈 수능 바닥 깔아주겠다고 수능 보는 일부 부모들.jpg 4 10:54 417
2497700 이슈 게임중독자 아들의 인생을 180도 바꾼 고등학교 2 10:52 684
2497699 유머 [충격] "낙지가 냉면을 비벼줘" 식당 없어짐 1 10:50 1,769
2497698 유머 둘이 프레임 수가 다른 것 같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게 너무 웃김.twt 4 10:43 1,196
2497697 유머 팬사에 온 남팬 때문에 당황한 이준호 11 10:43 1,795
2497696 이슈 가히리피피티 이거는 대체 언제쯤 안웃겨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5 10:36 1,563
2497695 정보 귀여운 티셔츠를 몹시 좋아하는 듯한 해린 11 10:33 1,778
2497694 이슈 동성애는 질병입니까? 15 10:33 1,253
2497693 이슈 [기사] 전공의 복귀•사직의 장단점 4 10:28 1,286
2497692 이슈 김삼순 볼 때만 해도 '난 삼순이처럼 안살아야지' 했었음.twt 35 10:28 4,154
2497691 유머 초록색 개를 본 적이 있나요? 6 10:23 1,503
2497690 유머 심어놓은 함정 개많은 트윗ㅋㅋㅋㅋㅋㅋ 3 10:22 1,346
2497689 기사/뉴스 정부가 밝힌 '경증·중증' 구분법…복지부 "큰 병 같으면 119" 11 10:20 956
2497688 이슈 2024년 건설 노동자 임금단가 16 10:17 1,592
2497687 기사/뉴스 [단독] '대세' 엄태구, 차승원·유해진 만났다…'삼시세끼' 출격 52 10:15 2,191
2497686 기사/뉴스 “정원 125명 요양원 대기만 2500명”… 시니어케어는 제자리걸음 10 10:11 1,134
2497685 기사/뉴스 "트럼프 정치적 승리"…성추문 입막금 재판 선고 대선 이후 '연기' 10:10 342
2497684 이슈 레전드tv 한문철 또또또또또갱신(혐)(더러움) 96 10:07 11,056
2497683 이슈 드디어 만난 영파씨와 영탁씨 1 10:07 940
2497682 이슈 송바오님, 아직도 푸바오 털 갖고 계신지?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푸바오 관련 물건이 있는지? 17 10:04 2,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