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에스파 'Supernova' 외신서도 극찬...英 '상반기 최고의 노래' 등극
6,802 17
2024.07.23 16:24
6,802 17


정규 1집 선공개 타이틀곡, 외신서 뜨거운 반응
美 빌보드 이어 英 DORK ‘상반기 최고의 노래’ 선정


  에스파의 정규 1집 선공개 타이틀 곡 ‘Supernova’는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도크(DORK)가 선정한 ‘2024년 상반기 최고의 노래(BEST SONGS OF 2024 (SO FAR))’에 선정되며 에스파를 향한 외신의 뜨거운 반응을 다시 한번 더 실감케 했다.
 
도크는 “에스파의 ‘Supernova’는 일렉트로팝과 힙합이 충돌한 우주적인 작품으로, 당신을 별세계로 데려간다. 이들은 청취자들을 노래에 빨려 들어가게끔 한 후 다른 차원으로 뱉어내는 블랙홀 같은 비트를 만들어냈다. 이것은 단순한 K팝이 아니라, 당신의 스피커를 압도하는 우주여행”이라고 극찬했다.
 
또한 미국의 저명한 경제지 포브스(Forbes)는 에스파의 정규 1집 ‘Armageddon’(아마겟돈)이 ‘빌보드 200’ 차트에 진입한 소식을 전하며 “‘Armageddon’이 엄청난 판매량 증가로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앨범 목록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라며 “이는 미국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 중 하나이며 이전 기간에 비해 상당히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Supernova’는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 멜론과 지니의 주간 차트(7월 15~21일)에서 9주 연속 1위를 차지, 올해 발매된 곡 중 최장기간 1위 기록을 한 주 연장하며 국내외로 적수 없는 흥행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22/0003953423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어서와, 아마존은 처음이지? 류승룡 X 진선규 크로스 영화 <아마존 활명수>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34 10.15 17,81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76,3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08,9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28,11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169,6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21,7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38,9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2 20.05.17 4,508,1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65,7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81,4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300 기사/뉴스 '빚 15억' 박해미, 아들에 5억 갚으라고 했다..."10억은 내가 갚고 죽을게" ('안나가요') 11:26 80
312299 기사/뉴스 대낮 인천 법원서 30대 직원 추락사 5 11:25 476
312298 기사/뉴스 한소희, 비공개 계정으로 혜리에게 “능지” 악플 달았나…소속사 “확인중” 8 11:24 418
312297 기사/뉴스 [단독] '불법도박' 이진호, 양세찬에도 '불똥'...한국닌텐도 영상 비공개 '손절' 5 11:22 1,256
312296 기사/뉴스 `대치동 학원서 흉기난동` 예고글 올린 20대 남성…"죄송하다" 자수 4 11:20 287
312295 기사/뉴스 [단독] 최동석 측 “박지윤 상간 소송 취하는 아직..고민 중” 42 11:18 1,911
312294 기사/뉴스 블랙핑크 리사, 美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출격..파격 오프닝 장식 4 11:17 1,059
312293 기사/뉴스 한소희, 비계로 혜리 SNS에 악플? 소속사 "확인 중" [공식] 258 11:08 13,437
312292 기사/뉴스 경찰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474명 검거…10대가 80%” 53 10:58 1,504
312291 기사/뉴스 "주식 포기 못 해"…문헌일 구로구청장, 백지신탁 거부하고 '사퇴' 40 10:56 2,431
312290 기사/뉴스 [SC이슈] 전종서, 왜 이혜리 악플러 팔로우했나..소속사는 "확인 중" 312 10:49 23,431
312289 기사/뉴스 “20대 때보다 저를 더 믿으려 합니다”...여전히 성장 중인 신민아 19 10:46 1,251
312288 기사/뉴스 [속보] 황의조 "불법 촬영 혐의 인정"…검찰, 징역 4년 구형 259 10:37 21,498
312287 기사/뉴스 '문신은 과학' MZ 조폭들의 2024년 근황 29 10:37 2,904
312286 기사/뉴스 CU, 흑백요리사 ‘급식대가’ 이미영 조리사와 건강한 먹거리 만든다 36 10:31 2,302
312285 기사/뉴스 우리가 하이라이트로 있는 한, 우리의 단체 활동은 당연한 거다, 라는 얘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17 10:26 1,415
312284 기사/뉴스 NCT WISH, 11월 아시아 투어 개최 10 10:19 1,069
312283 기사/뉴스 [단독] ‘마스크걸’ 김용훈 감독, 차기작은 ‘버라이어티’…아이돌 스릴러 12 10:16 1,608
312282 기사/뉴스 [단독] 흑백요리사 품절템 ‘밤 티라미수’, GS25도 낸다 182 10:16 17,128
312281 기사/뉴스 [속보] 의정부경전철 출근길 또 45분간 운행중단…“동력변환장치 고장” 2 10:15 502